익명
22:45
직업 추천 제가 편집 감각 같은 게 있는 거 같은 데요. 나름대로
제가 편집 감각 같은 게 있는 거 같은 데요. 나름대로 맞춤법도 잘 지키는 거 같고, 유머를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는 것 같고, 컷 편집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어떻게 해야 이목을 끌 수 있는지도 잘 알고 있는 것 같고, 시청자들이 봤을 때 영상에게 불편함보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도 너무 잘 살리는 거 같아요. 내가 확실히 단기 작업보다는 편집이나 글쓰기같이 혼자 쭈그려 앉아 오랜 시간 집중해서 완성도를 높여가는 장기 작업에 강한 것 같아요. 완벽주의자 성향도 있고, 잘 하는 것도 없고, 뭐 해 먹고 살지 진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걸로 먹고살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저 같은 디테일 변태가 잘하고 좋아하는 최적의 직업이 뭐가 있을까요? 편집자 같은 흔한 거 말고 진짜 미래 전망 직업이나 그런 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편집자도 있겠지만, 영화평론가나 자막 넣는 작업, 검수관같은 것도 잘 어울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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