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6:05
이런 성격으로 간호사 할 수 있을까요? 장래희망이 간호사인데 선생님들이나 간호사가 된 주변인 분들이 다 간호사를 하지말라고
장래희망이 간호사인데 선생님들이나 간호사가 된 주변인 분들이 다 간호사를 하지말라고 하세요.. 일단 다들 내리갈굼이 좀 심하고 업무강도도 빡세서 그렇다고 하는데 업무강도는 그렇다고 쳐도 내리갈굼을 잘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이에요. 성격은 한 무리에서 친한사람 한명 정도만 있으면 많이 힘들어도 잘 버텨보는 편인데 인간관계가 틀어지거나 조금만 싸워도 오래오래 생각하고 고민하고 사이를 개선하려는 쪽으로 하는 그런 성격이거든요.. 사실 막 대놓고 싸우고 그러면 잘잘못을 떠나서 상처도 꽤 많이 받구요.. 이런 성격으로 간호사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고질병 앓고 있는 환자들 정말 무섭거든요
예를 들어 말기암환자의 경우 간병인에게 자꾸 슬쩍슬쩍 욕설을 하거든요. 그거 견뎌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호스피스는 못하는 것이구요
간호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불평하는 환자들 달래는 일을 장기간 묵묵히 견뎌낼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어차피 중도하차할 직업에 뛰어드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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