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30

중환자실에서 항암 시작하신 분들은 이후에 어떻게 항암 진행하셨나요? 중환자실에서 항암 시작하신 분들은 이후에 어떻게 항암 진행하셨나요?​아버지께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중환자실에서 항암 시작하신 분들은 이후에 어떻게 항암 진행하셨나요?​아버지께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계실 정도로 상태가 여러가지 상황 전해질, 신장, 의식저하, 거동 등의 문제가 있다가조금은 수치나 의식이 나아져서 위험을 무릎쓰고 림프종(거대미만성 B형) 항암을 1차로 시작하시게 되었어요.​다행히 1차 항암투여는 용량을 CHOP를 60%(리툭시맙 100%) 정도로 낮춰서인지 크게 이상반응 없이 무사히 넘기셨어요.일주일이 지난 현재는 호중구 수치가 밑바닥이라 주말까지 잘 지켜봐야할거 같다고 하시고,1~2주 안에 호중구 수치가 올라가면 2차를 시도해볼 수 있다고 얘길 하셨습니다.현재도 중환자실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그런데 대학병원은 30일 이상 계속 있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있는데아버지처럼 중환자실에 계실 정도로 ECOG 3~4점대의 환자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일반병동에라도 있어야 위험한 이벤트가 발생했을때 바로 응급실 이동해서 대응이 가능할듯해서 여쭤봅니다.​비슷한 고민이나 경험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 좀 도와주세요.정말 힘들게 1차 항암까지 왔는데.. 항암하시다가 제때 대응못해서 돌아가시는 상황이 생길까봐 정말 두렵습니다..

헐 ㅠㅠ 한암치료 안하는 게 오히려 더 나은데... ㅠㅠ 곤도 마코토 박사가 쓴 암의 역습 이라는 책 진작에 읽어보셨다면 ㅠㅠ 항암은 안했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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