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만화애니메이션학전공 vs 남서울대 영상예술디자인 중부는 예비 65인데 62까지 전화 간 상태입니다아무래도 내일쯤 전화오지 않을까..남서울은
1. 현재 상황 정리
중부대 만화애니메이션학전공: 예비 65 → 현재 62번까지 충원
→ 전화 가능성은 있음 (다만 100% 확정은 아님)
남서울대 영상예술디자인: 최초합 + 문서등록 완료
관심 분야: 캐릭터 개발
그림 경력: 약 1년, 입시 준비 위주로 방향 탐색 여유 부족
거리: 중부대가 유리
캠퍼스 인상: 남서울대가 더 깔끔하고 분위기 호감
2. 전공 성향 차이 (가장 중요)
중부대 만화애니메이션학전공
전공 성향:
캐릭터 디자인 / 만화 / 애니메이션 중심
장점:
캐릭터 개발, 스토리 기반 작업에 직접적
그림 실력·개인 작업 비중 큼
웹툰·애니·캐릭터 쪽 진로 연결이 비교적 명확
단점:
실기 부담과 개인 역량 의존도가 큼
자기주도적으로 안 하면 성장이 느릴 수 있음
→ “캐릭터를 그리고, 만드는 쪽”에 더 가까움
남서울대 영상예술디자인
전공 성향:
영상·디자인 융합 (그래픽, 영상, 연출, 편집 등)
장점:
디지털 툴,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 폭넓음
전공 범위가 넓어 진로 유연성 있음
시설·환경 깔끔, 팀 프로젝트 경험 많음
단점:
캐릭터 ‘그림’ 자체가 중심은 아님
순수 캐릭터 개발로 가려면 개인적으로 방향을 잡아야 함
→ “콘텐츠를 기획·연출·디자인하는 쪽”에 더 가까움
3. 질문자님 상황에 맞춰 보면
✔ 캐릭터 개발 관심 + 그림 경력 1년
아직 방향이 완전히 굳지 않은 상태
입시 때문에 충분히 탐색하지 못한 상황
이 경우 중요한 건
**“지금 당장 잘하는 전공”이 아니라
“대학에서 더 명확해질 수 있는 전공”**입니다.
4. 선택 기준을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중부대를 선택하는 게 더 맞는 경우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발전시키는 게 중심이었으면 좋겠다
실기 부담이 있어도 괜찮다
거리, 생활 여건도 중요하다
전화 합격이 실제로 온다면 우선순위 1순위
남서울대를 선택해도 좋은 경우
캐릭터도 좋지만 영상·디자인 전반도 열어두고 싶다
아직 “나는 무조건 캐릭터다”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안정적인 최초합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
전공 폭이 넓은 쪽이 심리적으로 편하다
5. 현실적인 조언
중부대 전화가 실제로 오면, 전공 적합성만 놓고 보면 중부대가 더 맞습니다.
다만 전화가 오지 않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므로
남서울대 문서등록은 유지하는 판단이 매우 합리적입니다.
최종 정리
캐릭터 중심 진로 → 중부대
전공 폭·안정성 → 남서울대
현재 판단은 조급하지 않고 충분히 합리적
중부대 전화 여부 확인 후 최종 결정 권장
지금 단계에서 어느 쪽을 가더라도 “망한 선택”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입학 후 2년 동안 무엇을 주력으로 파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