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02
친구 좋사를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중2 여학생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는 연애 경험도 있고 짝사랑
중2 여학생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는 연애 경험도 있고 짝사랑 많이 해봤고 완전 애늙은이라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근데 저랑 친구랑 동시에 같은 사람을 좋아해요. 그 친구가 학기초에 먼저 좋아한다고 말해주었고 저는 응원했어요. 근데 점점 그 남자애와 친해지면서 어느순간부터 호감을 느끼고 있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자하고 저 자신과 합의를 봤어요. 근데 저는 이 친구를 좋아하고 싶지가 않아요. 항상 누군가를 좋아할때 너무 좋아하면 그 감정을 즐기고 넘어갔어요. 너무 좋아한 사람중에 저랑 친한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근데 이번에는 좀 친한 친구니까 근데 너무 좋아하니까 또 친구랑 겹치니까 즐기고 넘어가자 하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살짝 선을 그어볼까? 도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나중에 진짜 그 친구가 정을 때면 후회 많이하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을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지금처럼 그냥 지내면 너무 더 좋아할것 같고 좋아하면 무조건 다가가서 살짝이라도 표현을 하기 때문에 (에초에 성격이 툭툭 잘 챙겨주는 사람인데 좋사면 더 그게 심해져요) 그 친구가 싫어할까봐 걱정이예요. 표현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당연히 생각해본 부분이고 그냥 신경을 안써볼까도 했어요. 근데 자연스럽게 살짝 질투하고 있고 그 친구 주변 멤돌고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 친구가 먼저 좋아했으니까 이러면 진짜 안될꺼 아는데 감정이 마음데로 되는 애가 아니잖아요... 진짜 어떡해요? 그냥 계속 좋아하는 데로 가는게 맞을까여... 진짜 너무 고민이 커요.. 다른 친구에게 털어놓고 싶어도 내 친구는 그 친구에 친구 이렇게 친한애들이 다 거의 똑같고 또 친하니까 그 친구가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는걸 아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요.
헉 .. ㅠㅠ 마음 접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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