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17

제가 너무 많을걸 바라는걸까요? 저는 12년생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저희 부모님께서 저의 많은걸

저는 12년생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저희 부모님께서 저의 많은걸 통제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는데요하나씩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제 핸드폰을 저녁 7시30분에 반납을 하라고 하십니다만약에 저녁 7시30분까지 반납을 안할시 다음날 핸드폰을 사용을 못하게 직장에 가져가시고요아침 7시30분부터 다음날 아침7시까지 사용을 못하게 하십니다(아니 근데 부모님은 새벽 1,2시까지 핸드폰 쇼츠나 보시는데;)핸드폰 비번은 부모님 메모에 적어놔야합니다그리고 한달용돈은 4만원입니다그리고 다른 전자기기를 숙제나 공부 외에는 사용할수없습니다그래서 당연히 유튜브나 인스타, 틱톡도 안됩니다그래도 저는 유튜브는 되지않냐고 하였지만 그것 역시 절때 안된다고 하십니다(카톡도 못해요,, 부모님께서 뭐 사기 어쩌고 그러시면서 안된대요)제가 여러번 이야기를 해봤지만 핸드폰은 부모님께서 핸드폰요금을 내시니 부모님꺼니까 부모님께서 언제든지 열어볼수있고 가져갈수 있다고 하십니다 다른사항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스라이팅인가..?그리고 항상 부모님이 말씀하시는건 그게 무엇이든 다 들어야한다고 하십니다제가 최근에는 부모님이랑 평일아침에 한번 싸웠었는데 그때 엄청 빡치셔서 저보고 그날 학교에 가지 말라고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무슨 논리냐고 하였는데 부모님께서 부모님이 말씀하시는데 무슨 따지고있냐, 걍 가지말라면 가지마라, 이러시길래 결국 그낭 학교를 안갔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서 직장에 가시기전에 제 핸드폰과 다른 전자기기들을 싹다 가지고 가시는거예요;;.. 아직까지 핸드폰은 돌려받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전 주말 통금이 6시입니다(평일에는 못놀아요..) 제가 저번에 통금을 늘려달라고 엄청 말을 해서 5시에서 6시로 늘려주셨습니다 (저번달까지만해도 5시였습니다)하지만 전 친구들과 노는장소가 집에서 40분정도 떨어진곳이라 아무리 6시까지 통금이라해도 시상 5시10분?20분? 까지밖에 놀수없어서 6시도 너무 짧다고 생각하여 더 늘려달라고 하였고 다른애들은 다 8시까지 노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하였지만 그럴때마다 항상 돌아오는 대답은 너 원하는대로 해주는 부모님한테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는 따로 방이 없이 초5 동생과 함께쓰는 방을 사용합니다이제서야 방을 만들어주시겠다 하시긴 했지만 방을 만들어주는대신 방문 문고리를 빼라고 하시는겁니다그러면서 그 방 문고리 뚫린 구멍으로 뭐하는지 감시할꺼라고도 하시고 문을 잠글수 없게 만들겠다고 하십니다그리고 저희집안은 기독교인데 제가 올해 중학교에 올라가며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기독교학교에 가지않고 다른 학교에 다니겠다고 하여 다른학교에 재학중인데(거기도 기독교학교입니다) 이번에 제가 부모님몰래 인스타를 하다 들켜서 부모님께서 내년에 학교를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학교로 옮길꺼라고 하시네요,,솔직히 이거때문에 이렇게까지 하시는건 아니지 않나요?저는 솔직히 핸드폰 반납도 7시30분은 좀 너무하다고 생각하고 방도 이제야 만들어주시는데 심지어 문고리까지 빼라고하시는게.. 좀 너무하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전 올해 중1로 올라가며 다른 친구들과 비교도 많이되고 방도 없기에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는것도 부끄럽기도하고 또 친구들과 놀 시간이 거의 5시까지라 시간이 별로없어 제가 집에 들어가야한다하고 헤어져도 친구들은 계속 놀기에 다른친구들이 너무 부럽습니다..ㅜ 근데 또 6시까지 집에들어와서 친구들과 문자를 하는시간은 7시30분까지라 친구들과 소통도 제대로 되지않고.. 답답합니다 곧 중2가 되는데 친구들은 통금도 더 늘어나고, 용돈도 더 늘어나는데 저는 계속 비교가되고,, 걱정도 되고.. 뭐 그렇습니다근데 저는 통금이 8시까지였음 좋겠고 한달용돈은 6만원정도, 핸드폰은 반납 안하고싶고 방도 제 방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문고리 안빼고) 그리고 학교도 제가 다니고싶은 학교에 다니고싶어요 그리고 인스타나 틱톡도 하고싶고,,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모님께 다시 말씀드려봐라 같은 말 말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씀을 드리는게 날지 알려주시고 또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세요)

제가 너무 많을걸 바라는걸까요 질문이시네요.

부모님이 당신의 많은 것을 통제한다고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모님께서 자녀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들이 당신의 안전과 행복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느끼기에 너무 많은 통제라고 생각된다면, 이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원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과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세요.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되, 비판하지 않고 자신의 필요와 바람을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싶어요," 또는 "제 선택에 좀 더 신뢰를 받고 싶어요"와 같이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부모님께서 걱정하는 이유를 이해하려 노력하세요. 부모님도 당신의 안전과 행복을 걱정하기 때문에 통제를 하는 것임을 인지하는 것도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으며, 점차 자율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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