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08

전북대 전자공학에서 전남대 에너지자원공학 전북대 전자공학 2학년 재학중인데 본가는 광주입니다.초반에 학교생활 적응을 못해 올해

전북대 전자공학 2학년 재학중인데 본가는 광주입니다.초반에 학교생활 적응을 못해 올해 초부터 편입을 생각했습니다. 원래는 같은 과로 편입을 하려했으나 전남대 전자공은 커트라인도 좀 높고 경쟁률도 빡세서 에너지자원공학을 생각중인데 괜찮은 선택인가요?전자공도 그냥 취업 잘된다해서 간거고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어요.그냥 전북대 전자공 계속 다니는게 나은가요ㅠㅠ

전북대 전자공학 2학년 재학생으로서 학교 적응 어려움과 본가(광주) 근접을 고려한 편입 고민은 이해할 만합니다.

전남대 에너지자원공학으로의 전환은 경쟁이 덜 치열할 수 있지만, 취업 전망 측면에서 전북대 전자공학을 유지하는 게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전자공학은 반도체, 전자회로 등 산업 수요가 높아 대기업(삼성, 현대)과 연구소 취업이 강점입니다.

반면 에너지자원공학은 석유·화학·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공기업(한전 등) 진출이 가능하나, 전자공만큼 광범위하지 않고 취업이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전남대 에너지자원공학 편입은 전자공학보다 커트라인과 경쟁률이 낮아 진입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남대 전자공학은 여전히 경쟁이 세며, 편입 후 적응 문제와 진로 불확실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본가 근접 우선이라면 전남대 에너지자원공학 편입을 고려하고, 지역 공기업(에너지밸리) 네트워킹을 활용하세요. 취업 안정 우선이라면 전북대 전자공학을 유지하며 인턴·자격증(전기기사)으로 보강하는 게 좋습니다. 궁극적으로 관심 분야 탐색(인턴십 추천) 후 결정하고, 적응 어려움은 상담센터 이용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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