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9:44
애매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학생이예요. 크리스마스에 원래 다른학교 애들 섞어서 한 친구집에서 놀기로 했어요.
학생이예요. 크리스마스에 원래 다른학교 애들 섞어서 한 친구집에서 놀기로 했어요. 8명정도 이구요. 근데 저희반애가 갑자기 저를 자기집에 초대하겠대요. 크리스마스에 저까지 4명을 초대하겠다는거예요. (이 친구랑 말 섞은적도 거의 없어요)근데 저는 이미 약속이 있었으니 약속 있어서 안된다 라고 말을 두세번 정도 했는데 저보고 제발 와달라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인기 많은애 한번 보고 싶대 이런식으로 연락이 와요. (약간 저를 분위기 띄우는용으로 사용하려고하는거 같다는 애들이 있더라구요.)근데 원래 놀기로 했던 7명을 여기에 합쳐서 놀자니서로 모르는 사이라 어려울거 같구요. 제가 두번 움직이자니동선이 너무 커질거 같고 움직이기 힘들거 같아요.그렇다고해서 24일에 놀자니 이미 약속이 있어요. 아예 합쳐서 놀 생각은 없어요. 기존약속이 있으니까요. 근데 저희반애는 계속 25일에 만나자고 고집을 부려요. 제가 주말에는 약속이 다 잡혀있어 안되고 24,25,26일도 약속이 있어서 안되거든요. 그냥 12월달은 약속이 너무 많아서 따로 놀지도 못할거 같구요.크리스마스때 한 친구집에서 놀기로 한 약속이 11월초라갑자기 나 안된다 라고 말 하기도 애매합니다.왜냐면 저때 만나기로 해서 애들이 다 약속을 저때 안잡고약속 있는 애들은 피해서 잡았거요. 그리고 오전11시쯤 만나서놀다가 저녁에 한 친구집에서 파자마파티 하기로 한 상태라움직일수도 없어요. 뒤늦게 저를 초대하겠다는 애는 널 만나면 소원이 없대. 제발 와줘. 라는 식으로 연락이 와요. 전화도 여러번 오는데ㅠㅠ 뭐라 말해야하나요..?하.. 좀 고민되는데 어떡하죠?
원래 8명이 약속한 곳에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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