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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다 보니 알게 된 것들 모음집

- 사람이 환경이다. 주변에 누구랑 있느냐, 어디서 지내느냐에 따라 나도 모르게 말투, 생각, 심지어 취향까지 달라짐. 처음엔 별거 아닌 줄 알았는데, 가만 보면 인간 카멜레온처럼 변하더라니까~


- 어릴 때가 황금기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렇더라. 고민도 별로 없고, 놀면 그게 하루 최고 이벤트였고 ㅋㅋ 지금은 뭐 놀아도 머릿속 한구석은 걱정으로 꽉 차있음…


- 신체활동은 스트레스 줄여줌. 막 우울하거나 머리 복잡할 때 운동하면 신기하게 조금 괜찮아짐. 예전엔 왜 다들 운동하라고 하나 싶었는데, 이제야 알겠더라~


- 가족이랑 돈이 제일 중요하다. 부정할 수가 없는 요소다. 솔직히 친구, 연애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막상 힘들 땐 가족이랑 돈이 제일 큰 힘이 됨. 현실 너무 냉정하다ㅋㅋ


- 상처랑 실패는 무조건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메뉴임. 나도 그거 피해 보려고 발버둥쳤는데 결국 오더라… 차라리 빨리 겪고 넘어가는 게 낫더라~


- 인생은 내 결정의 결과지 운명 탓할 건 아니더라. 이건 인정. 선택할 때마다 내가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더라니까. “아 몰라 그냥 운명인가 봐~” 이런 생각으로는 결국 아무것도 안 바뀜ㅋㅋ


- 책은 진짜 좋은 친구 맞음. 사람한테 기대했다 상처받는 것보단 책이 훨씬 든든함. 근데 요즘엔 폰이 더 가까운 친구가 된 느낌이라 좀 씁쓸하긴 하다ㅋㅋ


- 오늘 원하는 거 내일 안 중요할 수도 있다는 거…쇼핑할 때 특히 느낌 옴ㅋㅋ 오늘 당장 안 사면 큰일 날 것 같은데, 하루만 지나면 흥미 싹 사라짐;;


- 후회하고 울어봤자 뭐 바뀌는 거 없음. 시간만 날리고 감정만 소모함. 그래서 요즘은 그냥 “아 망했다~” 하고 툭 털어내려고 함. 잘 안 되지만ㅋㅋ


- 친구는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멀어짐. 인정할 수밖에 없음. 아무리 친해도 각자 바쁘고, 관심사 달라지고 그러다 보면 연락 뜸해지고… 서운해도 어쩔 수 없더라.


- 아무도 내 노력을 신경쓰지 않음. 이거 깨달으면 마음 편함. 결과로 말해야지, 과정에 감동할 사람 거의 없음. 괜히 혼자 노력했다고 서운해하지 말자~


- 가장 중요한 관계는 나랑 나. 나 자신이랑 대화 안 하면 진짜 멘탈 깨짐. 나도 한동안 무시했다가 폭발한 적 있어서 이젠 혼자 말이라도 중얼중얼 하면서 내 마음 체크함ㅋㅋ


- 5년 후 나는 지금 어디에, 누구랑, 뭘 하고 있느냐에 달려있음. 그냥 흐름 따라가지 말고 가끔은 ‘이게 맞나’ 자문해봐야 하더라. 안 그러면 정신 차렸을 땐 이미 한참 엇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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