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46

자궁경부암 올해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검사 햇는데 외자궁경부의 제자리 암종이라고 대학병원 가서 조직검사

올해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검사 햇는데 외자궁경부의 제자리 암종이라고 대학병원 가서 조직검사 해보라 하시더군요대학병원 가서 조직검사 하니 아직 염증 단계라 특별한 치료도 약도 필요없고 내년4월에 검진 오라고 하시더라구요지금 배란일인데 배란냉이 투명한게 아니고 갈색으로 나오는데 혹시 자궁경부암이랑 연관잇을까요?#산부인과댓글공유하기

안녕하세요. 올해 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 제자리암종 진단을 받으셨다가 대학병원 조직검사 결과 염증 단계로 확인되셔서 내년 4월 재검진을 앞두고 계신 상황이시군요. 현재 배란일인데 배란냉이 투명하지 않고 갈색으로 보여 자궁경부암과 연관이 있을지 염려하시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배란기에 갈색 냉이 보이는 것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란 과정에서 난포가 터지면서 소량의 출혈이 발생하고, 이 혈액이 시간이 지나면서 갈색으로 변해 냉과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현상으로 보고 크게 염려할 만한 상황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에 염증 단계 진단을 받으셨고 자궁경부암에 대한 추적 관찰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현재 나타나는 갈색 냉이 이러한 병변과 관련이 있는지 걱정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병원에서는 특별한 치료나 약이 필요 없는 염증 단계라고 진단했으므로, 현재의 갈색 냉이 바로 자궁경부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개인의 증상은 다를 수 있고, 가장 정확한 것은 현재 진료를 받고 계신 의료진과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특히 현재 진료 기록이 있는 대학병원에서 직접 문의하시면 더욱 안심하실 수 있는 답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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