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5:58
신체중 일부만 엄청난 비만의 경우가 가능한가요? 그러니까 제가 살다가 살다가 ... 어느날 길을 가다가 그런 사람을
그러니까 제가 살다가 살다가 ... 어느날 길을 가다가 그런 사람을 만났어요. 신체는 대략적으로 90kg 정도에서 95kg 사이로 보이는 사람인데, 그러니까 그 정도면 일단 엄청나게 뚱뚱한거죠, 네 그런데 보통 뚱뚱하면 보통 골고루 뚱뚱하잖아요?그런데 그런 사람을 만났어요. 몸무계는 90~ 95kg 사이로 나가보이는데, 얼굴만 마치 엄청나게 살이 찐 사람 같았어요.그러니까 그 사람 얼굴 사진만 보면 이 사람 사실 몸무계가 300kg은 아닐까 싶을 정도의 그런 사람이요. 우리가 미국이나 외국에서 진짜 살 많이 찐 사람들 보면 300kg 혹은 400kg 대의 몸무계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이게 얼굴에 살이 쪘다기 보다는 그냥 살이 너무 많아서 흘러내린다라는 느낌이 들잖아요?제가 딱 그런 사람을 만났어요. 얼굴만 보면 마치 몸 전체 사이즈가 300kg 되는 사람마냥 엄청나게 머리 부분만 무슨 ...살이 덕지덕지 흘러내리는 느낌?그러니까 정확히는 사실은 300kg 대의 엄청난 고도비만이었는데, 목살까지 무슨 대놓고 몸만 강제로 지방흡입술로 축소시켜놨지만, 사실은 나 300kg 대였어 같은 얼굴을 본적이 있거든요? 이건 뭔가요?병인가요? 질병인가요 아니면 그냥 다이어트 요요현상 같은건가요? 단순히 질병으로라고만 말하지마시고, 정확한 질병 명이라던가, 그런 것들 좀 말해주세요. 솔직히 너무 기괴했단 말이에요.보통 뚱뚱하면 다 비슷하게 뚱뚱하지 갑자기 얼굴하고 목만 그렇게 뚱뚱한데 나머지는 그냥 보통의 뚱뚱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었단 말이에요 . 사실 그 사람 목이 없었어요. 목살까지 흘러내렸거든요.그런데 그 아랫부분은 죄다 정상이었어요. 그러니까 정상 몸무계였다 라기 보다는 ...목부분 위로는 300kg 대의 엄청난 고도비만 환자처럼 보이지만, 그 아래로는 몸뚱아리는 100kg 미만의 고도비만 환자로 보였단 말이에요. 한마디로 몸뚱아리도 100kg이면 얼굴도 그에 맞춰서 적당히 살이 찐게 아니라, 얼굴과 목만 무슨 살이 몰려있는 느낌이었어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사례는 특정한 형태의 비만으로, 지방이 특정 부위에만 집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방 분포 이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비만은 유전적인 요인, 호르몬의 불균형, 또는 특정 질환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싱증후군'과 같은 호르몬 장애는 지방이 얼굴과 목 등 특정 부위에 축적되도록 합니다.
또한, '다운증후군'이나 '림프부종'과 같은 특정 질환도 지방이 특정 부위에 쌓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한 경우처럼, 비만이 특정 부위로 집중되는 경우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비만이 특정 부위에만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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