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절하고 제발 한 사람 인생 좀 구원해주세요 예비고때 설명회도 못 듣고 선행학습 하나도 못해서고1 첫 중간고사도 망치고
안녕하세요 :)
자연에 진심인 청년 기업 그린파머스 팀입니다.^^
[핵심 결론]
지금 포기한 상태가 아니라면, 위탁보다 일반 고교에서 수능 준비가 더 유리합니다.
위탁은 “전문기술 배우고 빠르게 취업”이 목표일 때 선택하는 길입니다.
님처럼 대학 진학이 목표라면 위탁은 오히려 돌아가는 길입니다.
가천대·인경기 라인은 지금 고2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고1 성적 망쳐도 상관 없습니다.
학생부 반영은 대부분 “전학년 전체”보다 “최근 학년 비중↑”이며,
교과 성적만 제대로 올려도 커버됩니다.
실제로 고2·고3에 뒤늦게 올라탄 학생들 많이 붙습니다.
요리 위탁 가도 대학 편입 가능하지만, 편입은 수능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편입은 상위권 학생·재수생·성인까지 경쟁합니다.
“대학을 반드시 가고 싶다”면 편입 루트는 비효율적입니다.
가장 유리한 선택은 아래 조합입니다.
지금 학교 그대로 다니며
① 내신 관리(영어·수학·사탐 위주)
② 수능도 병행
이 조합이 가천대 라인 갈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관심 분야 없음 → 공부해야 관심 생김’이 맞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하고 없어서 길이 안 보이는 것이지
공부를 시작하면 좋아하는 과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진로가 생기는 것이 정상입니다.
“지금 관심 없음 = 실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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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해야 할 일 3가지]
국어·영어·수학 2학년 기출만 훑기
“선행 없어서 망했다”는 착각입니다.
고2 기출을 이해하면 내신·수능 둘 다 올라갑니다.
내신 대비 = 교과서 + 학교 프린트 위주로만 공부
이게 성적 올리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진로는 ‘공부가 어느 정도 돌아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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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꼭 알아두세요]
지금 고2에서 뒤늦게 정신 차리고
가천대·인천대·경기대·단국대까지 간 학생들 정말 많습니다.
“예비고 때 선행 못 함 → 고2에 뒤집기 불가능”
이건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 늦은 게 아니라 겨우 시작선에 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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