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위너 해보신분? 후기 공유 부탁드립니다 와이즈위너 후기 아시는분34살 직장인인데 진로고민 심해서 와이즈위너 알아보고있어요. 실제로 받아본분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와이즈위너 라이프리셋 프로그램 받았던 사람입니다.
저도 질문자님처럼 고민 엄청했었는데 제 경험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질문자님보다 딱 3살 많은 37살이구요, 중소기업에서 6년 넘게 일했어요.
마케팅팀이었는데 솔직히 매일 출근할때마다 지하철 타면서 아 오늘도 가야하나 이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회의시간마다 상사랑 부딪히고,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연락오고.
제일 큰 문제는 6년을 일했는데 쌓이는게 없다는거였어요.
그냥 시키는일만 하다보니까 경력이라고 할만한게 없고 이직하려고 해도 뭐 내세울게 없고.
친구들은 다 승진하고 연봉 올라가는데 저는 그대로고.
퇴사는 하고싶은데 나가서 뭘해야할지 막막했어요.
그래서 혼자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1년이 넘어가더라구요.
퇴사도 못하고 고민하는 동안 온라인에 있는 적성검사 진짜 많이했어요.
커리어넷 워크넷 뭐 유료로 하는것도 받아보고.
근데 다 결과가 비슷해요. 당신은 사회형입니다
추천직업은 상담사 교사 이런식. 37살한테 교사 하라는게 말이 되나요.
다시 대학가서 임용고시 봐야하는데. 유튜브도 엄청 봤어요.
진로 관련 영상 100개는 본것같아요. 좋아하는일을 찾아라, 적성에 맞는일을 해라, 열심히 하면된다
다 이런얘기더라구요.
듣고있으면 그래 맞아 이러는데 막상 뭘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무료상담도 3군데 받아봤어요.
고용센터랑 구청이랑 뭐 청년센터 이런데. 근데 다 상담사분들이 좋은분들이긴한데 위로만 해주시는거에요.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좋아하는거 찾아보세요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저한테 필요한건 위로가 아니라 답인데.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인가 페이스북인가 광고를 봤어요. 성인진로는 다르다 뭐 이런 광고였는데 무료특강 신청하는거더라구요.
솔직히 또 비슷하겠지 했는데 어차피 무료니까 신청했어요.
특강 들었는데 충격이었어요. 지금까지 들었던거랑 완전히 달랐거든요.
좋아하는일 하면 망한다, 적성검사는 청소년용이다,
느낌으로 결정하는건 야식 고르는거랑 똑같다 이런얘기 처음 들어봤어요.
특히 강사분이 본인 얘기를 하시는데 고등학교 자퇴하고 대학교 자퇴하고
30대에 완전히 망가져서 정신과 다니고 알콜중독까지 있었는데
성인 진로 결정법으로 40대에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지금은 월수익 천만원 넘게 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얘기 들으면서 아 진짜구나 싶었어요. 책이나 이론으로만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지옥 겪어본 사람이니까 얘기가 다르더라구요.
특강 마지막에 유료 프로그램 안내를 하는데 그때 고민이 됐어요.
내용은 좋은데 가격을 보니까 부담되더라구요.
그래서 사흘정도 고민했어요. 진짜 효과있을까, 또 돈만 날리는거 아닐까.
근데 이렇게 생각했어요. 나 벌써 1년 넘게 혼자 고민했잖아.
무료상담도 받아봤는데 답 안나왔잖아.
이대로 또 1년가면 38살이고 금방 40살인데. 그때는 진짜 늦는거 아닌가.
그래서 무료상담을 먼저 신청했어요. 무료상담 신청할 수가 있더라구요.
30분정도 전화로 상담했는데 이것만으로도 확신이 들었어요.
와이즈위너에서 상담하시는분이 제 상황 듣고나서
지금 37살에 6년 경력에 모아놓은돈이 이정도면 좋아하는일 찾으려고 하면 2-3년 더 날립니다.
현실적으로는 A B C 이런쪽이 가능한데 어느쪽 하시겠어요. 이렇게 딱 잘라서 얘기해주시는거에요.
다른데서는 다 그래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이랬는데 여기는 안된다고 하니까 오히려 시원하더라구요.
아 이 사람은 진짜 현실을 아는구나.
그래도 예상 못한 지출을 해야되는 상황이라 저도 고민 많이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그 고민한 시간이 더 아까웠어요.
혼자 1년 헤멜때 스트레스 받고, 진로 찾는 시간 늦어진거 생각하면.
어쨌든 고민 끝에 저는 그날 바로 결제했어요. 솔직히 써봐야 한달 월급도 안되는데,
내 인생 방향 고민 안하게 될수 있으면 이만한 가성비가 어디있냐는 생각이었죠.
영어 몇달 배워도 실력은 안늘도 그돈 쓰는데요 ㅋㅋ
프로그램 시작하고 검사를 먼저 받았는데 이게 진짜 장난아니에요.
문항이 1500개가 넘어요. 저는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와서 밤 11시부터 시작했는데 새벽 2시까지 했어요 ㅋㅋ.
질문도 일반 적성검사랑 완전히 달라요. 일반검사는 당신은 활동적인편인가요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나요 이런건데, 이건 지금 모아놓은 자산이 총 얼마인가요
구성요소별로 적어주세요 부모님 형제자매의 직업과 성격은 어떤가요
연인이나 결혼 자녀 상황은 어떤가요 이런것까지 다 물어봐요.
처음엔 이게 왜 필요하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런 현실 변수들이 진로 결정할때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결과지도 일반검사는 A4 3-5장인데 이건 PDF로 50페이지 넘게 왔어요.
제가 평생 받아본 검사중에 제일 두꺼웠어요.
내용도 당신은 사회형 이런게 아니라 전문성 유형 16가지가 각각 점수로 나오고..
밑에 설명도 엄청 자세해요.
당신은 대인관계 스트레스 대처능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기반이 맞습니다.
자본주의 이해도가 현재는 낮지만 학습능력은 있어서 개선 가능합니다.
불안도가 높아서 실행력이 낮으니까 이런부분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요.
이거 읽으면서 소름돋았어요. 제가 왜 지금까지 회사에서 힘들었는지,
왜 결정을 못했는지가 다 보이는거에요.
강의는 특강이랑 비슷한데 더 깊이 들어가요. 강의 분량도 일반 강의보다 훨씬 많았는데..
좋아하는일의 정의가 뭔지, 직업의 정의가 뭔지, 왜 정의가 서로 반대인지,
그래서 좋아하는일로 직업 선택하면 왜 망하는지 이런걸 논리적으로 설명해줘요.
특히 인상깊었던게 직업 결정할때 느낌으로 하는거랑 야식 고를때 치킨 먹을까 보쌈 먹을까 고민하는게 똑같다는거.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결정을 5천원짜리 야식 고르듯이 하고있었구나 이게 확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욕망 자원 씨드전문성 이런 개념들. 일반 적성검사는 적성 연봉 안정성 이런거 보는데
성인은 욕망이 뭔지 자원이 뭔지 이걸 봐야된다는거. 이것도 처음 들었는데 맞는말이더라구요.
과제도 있어요. 강의 듣고나서 내 직업의 정의를 내려보세요, 내가 원하는 이상향을 그려보세요 이런거.
처음엔 귀찮다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제 생각이 정리되는거에요. 아 나는 이런걸 원했구나.
컨설팅이 핵심인데 줌으로 1대1로 해요. 제 경우는 총 4번 받았어요.
1차 컨설팅때는 검사 결과 보면서 제 상황을 분석하는거였어요.
컨설턴트분이 검사 결과랑 과제 보시고 당신은 지금 불안도가 높아서 뇌기능이 위축돼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대인관계도 안좋아지는 악순환이에요.
이걸 먼저 해결해야 다음 단계로 갈수있어요.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잉 스테이트라고 실행할수있는 상태 만드는게 먼저라고. 슬로우 조깅하는 것을 숙제로 내주시더라구요.
처음엔 이게 무슨 진로랑 상관이야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달라지는게 느껴져요.
아침에 일어나는게 달라지고 회사 가는것도 달라지고.
2차 컨설팅때는 이제 직업 후보를 좁히는거였어요.
제 검사결과에서 온라인 점수가 높고 프로젝트 기반이 높게 나왔는데,
컨설턴트분이 그럼 온라인으로 할수있는 프로젝트 기반 일들이 뭐가있는지 같이 조사해봅시다.
그래서 10개정도 리스트 뽑았어요.
3차때는 그 10개를 수치화 툴이라는 엑셀로 점수를 매기는거였어요.
준비기간 6개월 이내면 10점 초기수입 300이상이면 8점 이런식으로 기준을 세우고 각 직업마다 점수를 매겨요.
그러니까 딱 점수 높은게 나오는거에요.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컨설턴트분이 그 직업이 정말 괜찮은지 함정은 없는지 체크해주세요.
제가 생각했던거는 온라인 쇼핑몰이었는데 이건 초기자본이 많이 들고 재고 리스크가 있다.
당신 자원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이렇게 걸러주시는거에요.
4차때는 최종 확정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할지 계획세우는거였어요.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고 어떤 순서로 공부해야하고 몇개월 걸리고 취업은 어떻게 준비하고
초기 수입은 얼마정도 예상되고. 이런게 다 정리되니까 확신이 생기더라구요.
제일 좋았던 것중에 첫번째는 제 기대보다 결과 나오는게 훨씬 빨랐어요.
혼자 1년 넘게 못한걸 한달 안에 방향이 확 정해졌어요. 매일매일 불안했던게 사라지는 느낌.
솔직히 인생에 낀 안개가 조금 걷히기만 해도 만족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건데,
너무 순식간에 맑아져버려서 당황스러운 느낌이랄까?
두번째는 현실적이었어요. 좋아하는일 적성 이런 뜬구름 얘기 아니고
지금 내 나이에 내 돈에 내 경력으로 현실적으로 뭐가 가능한가를 보는거.
이게 오히려 명확하더라구요.
세번째는 논리적이었어요. 그냥 이거 해보세요가 아니라 왜 이게 맞는지를 설명해줘요.
당신은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높으니까 온라인이 맞고, 프로젝트 기반 점수가 높으니까 이런쪽이고,
지금 자산이 이정도니까 초기 자본 적게 드는게 맞고.
이렇게 하나하나 이유가 있으니까 납득이 되는거에요.
네번째는 구체적이었어요. 막연하게 디자이너 해보세요가 아니라 디자이너 중에서도
온라인 교육 컨텐츠 디자인쪽, 준비는 이런 강의 듣고 포트폴리오 이렇게 만들고,
6개월 준비해서 초기 연봉 3500 예상되고 3년후에는 프리랜서로 독립해서 월 500정도 목표로.
이 정도까지 구체적으로 나오니까 그냥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무엇보다 불안감이 사라진게 제일 컸어요. 전에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
나 뭐하고있지 나이만 먹는거 아냐 친구들은 다 잘사는데 나만 이러고있네 이런 생각에 잠을 못잤거든요.
근데 방향이 확정되고 나니까 그냥 가기만 하면 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지금 어떻게 됐냐면 8개월 전에 프로그램 끝내고 그때부터 준비했어요.
온라인 강의 듣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했어요. 방향을 아니까 헤매지 않고 가는거죠.
지금은 이직 준비 막바지에요. 포트폴리오 완성했고 이력서 넣고있어요.
예상 연봉이 3800 정도 될것같은데 지금보다 천만원 넘게 오르는거거든요.
더 중요한건 이일은 쌓이는 일이에요. 계속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고 나중에 독립도 할수있고.
친구 만나도 예전엔 회사 얘기만 나오면 한숨쉬었는데 요즘은 내년에 이렇게 할거야 3년후엔
이렇게 할거야 이런 얘기를 하는 제 자신이 신기해요.
한가지 주의드리고 싶은 점은 뭐냐면, 본인이 적극적으로 안하면 효과 떨어질거같아요.
강의 듣고 과제 제출하고 컨설팅때 솔직하게 얘기하고 이런거 성실하게 해야돼요.
저는 과제 할때 진짜 고민 많이 하면서 했거든요. 그래야 컨설팅때 얘기가 깊어지더라구요.
기간도 25일인가 그렇게 정해져있어요. 저는 직장 다니면서 했는데 주말에 시간 많이 썼어요.
질문자님께 말씀드리자면 진짜 인생 바꾸고싶으시면 받아보세요. 그냥 가볍게 알아보는거면
굳이 안하셔도될것같구요.
저는 지금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방향도 확실하고 준비도 잘되고있고 무엇보다 불안하지 않아요.
36살이면 충분히 바꿀수있는 나이에요.
고민만 하다가 제 나이 되고 40 되고 하지 마시고 지금 움직이세요.
무료 특강 있으니까 그거 들어보시고 본인한테 맞을것같으면 그때 결정하세요.
저도 무료특강 듣고 아 여기 진짜 다르네 확신들어서 결제했거든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