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끼리 친해지지를 못하고 있어요.. 제가 총 3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첫째는 3년됐고 둘째는 8-9개월됐고 막내는
직접보는 것은 아니다보니 질문자님이 질문글에 적은 정황으로 의견을 남겨봅니다.
첫째의 경우 착하군요 사람에 비유하자면 첫째는 어른이다보니 청소년기에 들어서 둘째나 초등학생샅은 셋째가 장난 치는 것에 참아주거나 그 둘의 장난이 심하면 냥냥펀치나 하악질을 하기 보다는 첫째 스스로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인데 그런 둘째나 셋째의 장난이 서열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그렇게 참아주고 비켜 주는 것같군요 다만 둘째가 내년이 맘때면 2살에 가까워 올텐데 그 때까지 둘째가 어떻게 자랄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서열을 둘째가 가지려고 첫째에게 도전하려는 경향이 생길겁니다 그 때는 첫째에게 질문자님이 힘을 실어주면 되겠고 지금은 그대로 두어도 되겠는데 첫째가 먹이/간식을 둘째나 셋째에게 계속 양보하는 것 같아서 야위어 가는 같다면 특식을 첫째에게틈틈이 챙겨주는 것이 좋을겁니다
둘째의 경우 첫째만 보다가 자기(둘째)보다 어린 셋째가 들어와서 좋기는 하는데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아직 모르는 것 같군요 그래서 나름 장난을 친다고 치는 것이 덩치가 자기(둘째)보다 작은 셋째에게 힘조절도 못하고 아픈 곳에 대한 배려도 없는 상황이겠군요 이경우 질문자님이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둘째의 장난이 닿지 않는 공간에서 셋째가 회복할 때까지 분리를 하거나 같은 공간에 두어야 한다면 셋째의 상처가 회복될 때까지 셋째의 상처를 붕대로 가볍게 감싸줘서 같은 공간에 혹시나 셋째를 둘째가 물어도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군요
궁금증 해결에 참고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