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53

혈관염 두드러기 양진 가려움 6년 전쯤부터 몸에 가려움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여기저기 병원을 다녀본결과

6년 전쯤부터 몸에 가려움을 동반한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여기저기 병원을 다녀본결과 피부과측에선 혈관염이라고 류마티스 내과에 가야한다고 하고 류마티스 내과 갔더니 혈관염증으로 인해 피부로 나타나니 피부과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 대학병원에서 두드러기 조직검사 결과엔 특이사항이 없었고 알레르기 피검사에도 이상이 없습니다.두드러기가 처음 올라올땐 벌레에 물린것처럼 핑크빛으로 부어오르고 가라앉는건 최소 1-2주입니다 가라앉을때는 보라색으로 착색되면서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않고 혈관염증 처럼 보여집니다. 착색된것이 사라지는데 까지는 한달넘게 걸리는것같습니다 긁으면 심해지는것 같구요..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거나 발라도 호전은 없습니다어느 병원을 가도 다 모른다고 하고,,, 어느병원을 가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20년 차 건강 연구원이자 블로거 헤이핏입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체 모를 피부 증상 때문에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셨을까요.

피부과와 류마티스 내과를 오가며 서로 미루는 상황, 그리고 대학병원 검사에서도

원인을 못 찾았다는 그 막막함에 저까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과 상세한 증상 설명 속에 아주 중요한 단서들이

숨어있습니다. 제가 20년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질문자님의 몸이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핑퐁 게임'을 끝내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할지 명확하게 짚어 드릴게요.

1. 질문자님의 증상 분석: '두드러기성 혈관염'의 강력한 신호

질문자님의 증상은 단순 두드러기보다는 '두드러기성 혈관염(Urticarial Vasculitis)'의 특징과 매우 흡사합니다.

  • - 결정적 증거 1: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 않고 보라색으로 착색됨 (자반)"

  • 일반 두드러기는 누르면 혈액이 밀려나면서 하얗게 변했다가 다시 붉어집니다. 하지만 혈관염은 혈관이 터져서 피가 피부 아래로 새어 나온 상태(자반)이므로, 눌러도 색이

  • 변하지 않고(Non-blanching) 보라색 멍처럼 남습니다. 질문자님의 사진 속 자국들이 정확히 이렇습니다.

  • - 결정적 증거 2: "가라앉는 데 최소 1~2주, 착색은 한 달 넘게"

  • 일반 두드러기는 보통 24시간 이내에 흔적 없이 사라집니다. 반면 혈관염은 혈관의

  • 손상을 회복하는 과정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고 색소 침착을 남깁니다.

2. 왜 병원들은 서로 미뤘을까요?

  • - 피부과 입장: "증상은 피부에 나타났지만, 원인은 전신 혈관의 염증이니 내과적

  • 치료(류마티스)가 필요해 보입니다."

  • - 류마티스 내과 입장: "혈관염은 맞지만, 전신 장기(신장, 폐 등) 침범 소견이 없고

  • 피부에만 국한되어 있으니 피부과적 치료가 메인입니다."

즉, 두 과 모두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지만, '누가 주치의가 되어 책임지고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합의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헤이핏의 솔루션: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조직 검사 재확인'

이 핑퐁 게임을 끝낼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시 한번 대학병원 피부과로 가는 것입니다. 단, 이번에는 접근 방법을 조금 달리해야 합니다.

  1. 1. "혈관염 전문 교수님"을 찾으세요.

  2. 대학병원 피부과 내에서도 '건선/아토피' 파트가 아니라, '혈관염'이나 '면역 질환'을 전문으로 보는 교수님께 특진을 신청하세요.

  3. 2. 증거 사진을 모두 보여주세요.

  4. 지금 올려주신 사진들(특히 보라색으로 착색된 단계)이 매우 중요한 증거입니다. "두드러기 약을 먹어도 호전이 없고, 자국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며 보라색 멍처럼 남습니다"라고 강력하게 어필하셔야 합니다.

  5. 3. 조직 검사 재요청 (필요시): 과거 조직 검사에서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했지만, 혈관염은 병변의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활발한 병변에서 다시 한번 조직 검사(면역형광검사 포함)를 받아, 단순 두드러기가 아닌 '백혈구 파쇄성 혈관염' 소견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관리법

  • - 긁지 마세요: 혈관이 약해져 있어 긁으면 혈관이 터지고 염증이 더 심해집니다.

  • - 항히스타민제 + α: 일반 두드러기 약(항히스타민제)만으로는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 하에 '소염진통제(NSAIDs)'나 증상이 심할 땐 단기간의 '스테로이드', 혹은 '댑손(Dapsone)' 같은 약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혈관염 치료의 핵심입니다.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은 면역 체계의 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https://www.hey2021posture.com'만성염증 싹 없애는 항염증 음식 10가지 (원인, 증상, 식단 완벽 정리)'에 대한 글이 있으니,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체질 개선에 참고해 보세요.

또한,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고순도 오메가-3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C, 셀레늄 등의 항산화제가 보조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좋을지 고민되신다면 제가 직접 성분과 함량을 깐깐하게 보고 엄선한 제품 캐나다 직구 그린리퍼블릭 rtg 오메가3 1300mg 180 소프트젤 : 헤이2021를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질문자님, 포기하지 마세요. '두드러기성 혈관염'은 진단이 까다롭지만, 정확한 진단만 내려지면 맞는 약을 써서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병입니다. 꼭 혈관염 전문 교수님을 만나 명쾌한 해답을 얻으시길 저 헤이핏이 간절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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