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2:06
모발이식 수술 2주차가 되었는데 관리방법에 문제있나요? 안녕하세요~ 어제자로 모발이식 수술 2주차입니다.뒷통수 절개부위 실밥풀고 왔는데요~실밥 풀어준 간호사
안녕하세요~ 어제자로 모발이식 수술 2주차입니다.뒷통수 절개부위 실밥풀고 왔는데요~실밥 풀어준 간호사 선생님이, 이젠 정상생활 하면 된다고 해요~무거운 물건 들때 조심해라고 하는데, 이건 이식부위보다는 뒤통수 두피 체취한 실밥부위 상처 흉질수 있어서 그런거고~그냥 집에서 늘 하듯이 샴핑하고, 미용실 가서 이발도 가능하다고...이제 머리 감을때 머리 빠지면 정상인 것이니 두려워 하지 말고, 샴핑할 때 각질도 씻고, 오히려 불안해서 안 씻으면 새로운 모발 올라올때 기존 심은 모발이 방해가 될 수 있다고...즉 일상생활 해라고 해서 오늘 머리도 감고, 매일 수건도 못쓰고 드라이만 하다가 2주만에 수건으로 머리 물기도 잘 닦았는데...샤워실 보니 머리카락 빠진게 엄청많은데, 어제 간호사 선생님이 아직은 기존모발이 빠지기 보다는 뒤통수 꿰맸던 자국에서 머리가 많이 빠질수 있다고... 다시 나니 걱정말라고 한 기억이 나더라구요~그런데...인터넷을 보니 모발이식 2주차 되어도 한달동안은 지문샴푸라고 해서 모낭 빠질수 있으니 살살 씻어라고 되어있고, 아직은 격한 운동도 하지 말라는 글들이 엄청 많아서... 갑자기 혼란스럽습니다.제가 수술받은 병원이 딱히 실력이 우수한건 아닌것 같고, 왜 이리 관리방법이 180도 다른거지요?인터넷에 적힌 관리방법은 과학적 근거 없이, 그냥 아직은 좀 찝찝하니 조심해라는 의미인건지, 아니면 수술 2주차 까지는 일상생활(샴핑) 가능할 정도로 생착이 안되는건데 병원측에서 저에게 설명을 잘못해준 것인지 매우 혼란합니다. 전문가님 답변 부탁드려요~
수술 후 2주차라면 이식모는 이미 피부 안쪽에서
고정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단계라
일상적인 샴푸나 수건 드라이 정도로
모낭이 뽑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2주 이전에는 딱지와 피부가 약해서
지문샴푸를 강조하지만
2주가 지나면 딱지 대부분이 떨어지고
모낭이 피부 속에 자리를 잡기 때문에
일반적인 샴푸 방식으로 넘어가는 병원들도 많습니다.
샤워 후 빠지는 머리카락은
대부분 생착 실패가 아니라
초기 탈락기로 빠지는 것이며
이 과정은 정상적인 모발이식 경과에 포함됩니다.
또 뒤쪽 절개 부위에서 떨어지는 머리는
새로 자랄 여지가 있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격한 운동으로 두피 혈류가 급격히 변하는 상황은
절개 부위 당김과 흉 형성 가능성이 있어
2~3주 정도만 더 조절하시면 됩니다.
지금처럼 일상적인 샴푸와 생활을 하시는 것은
의학적으로 문제되지 않으니
인터넷 글 때문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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