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34
인생이 망한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재수에 실패한 백수입니다.. 20살에 재수를 잘 준비해가던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재수에 실패한 백수입니다.. 20살에 재수를 잘 준비해가던 와중에 9월에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고 여자친구와 대화하고 노는게 너무 행복해서 공부에 손을 놓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수능이 끝난 지금입니다.. 여자친구가 부모님과 평소 트러블이 잦다가 저번부터는 집에서 내쫓기는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혼하고 엄청 멀리 떨어져 사시는 여자친구 아버지의 원룸에 잠깐동안 살라고 보내지게 되었고 어머니는 보내놓고 하는 말이 니가 알바해서 알아서 스무살 되고 자취해라 입니다… 법같은걸 찾아보니 고3까지만 자식에 대한 부양 의무가 있고 이후로는 뭐가 없더군요.. 지금 시점에 모아둔 돈도 서로 없는데 서로서로 알바를 해봐야 보증금 300도 모을 수 있을지 미지숩니다 제가 대출을 받아도 1월1일 전이나 1일에 딱 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가 새해에 내쫓길것 같은데 그때 받더라도 방 보러 돌아다니는 시간도 있을텐데 어찌 해야될지 앞날이 캄캄합니다.. 수능도 망치고 친구관계도 그닥이어서 남은건 여자친구밖에 없기도 하고 여자친구를 버리는건 너무나도 싫기도 하고 의리도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서 헤어지는건 죽어도 싫습니다 쉼터나 고시원 제외하고 급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나 그런 복지가 없나요?? 여자친구쪽 부모님은 아무런 지원도 안해주실것 같습니다 사정을 길게 얘기하면 너무 길어서 간략하게 얘기했지만 부모님을 설득시킨다 할 문제가 아니고 내쫓기는건 시간문제인건 확실합니다 급합니다 ㅠ
부모님의 지원 아래 있을때는 최대한 부모님 뜻을 따르며 사는게 맞습니다.
대출은 만19세가 되는시점에 가능합니다.
본인과 여자친구분 생년월일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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