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4:18
나이만 먹고있어서?... 안녕하세요. 공부를 하면서 문득 현타가 와서 몇 자 적을려고 글을
안녕하세요. 공부를 하면서 문득 현타가 와서 몇 자 적을려고 글을 쓰게 된 30대 초반 남성입니다사람마다 기준점도 다르고 하시지만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점점 기준점도 올라가고여자에 대한 생각도 많아지더라구요 마지막 연애도 사실 좀 더러웠던거 같고 좀 안정된 연애를 해본적이 벌써..안정된이란 뭐 경제적능력이 좋다 이런 여자를 떠나서그냥 환승.우울증.아이엄마였던걸 숨겼단 여자 뭐 이런 여자들만 만나서 인지여자에 대한 생각만 진짜 많아지더라구요 여자를 만나야되는건가 생각도 계속 들고뭐 그래서 지금은 3개월동안 솔로로 지내고 있는데집도 사실 전세집잡고나서부터 모이는게 예전처럼 모이지는 않더라구요.. 나태해진건지 아니면집을 넓히면서 이것저것 사서 그런건지.. (3룸 28평에 아파트이고 전세대출없이 올 현금으로 들어오긴 했습니다)1. 나이는 계속 먹어가고 해놓은건 쥐뿔도 없고.. 그냥 본업 경력만 쌓이고 또 본업을 버리고지금은 새롭게 공부를 해서 그런건지..그래서 현타가 오는걸까요2.제가 예민해서그런건지 물론 남자 여자 입장차이는 있겠지만 남자인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 여성분들께서도 제 나이 즉 내년이면 30대 중반되신다고 생각하시면 더 그러신지요?
현타가 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삶의 경험이 쌓이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수록, 현재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며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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