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5:49

여친을 놔줘야 할까요? 저는 현재 일본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습니다.사귀자마자 저에게 빚이 있다는걸

저는 현재 일본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습니다.사귀자마자 저에게 빚이 있다는걸 말하고 시작했습니다.만나서 데이트 할 때는 반반. 때로는 여자친구가 조금 더 낼 때도 있습니다.문제는 장거리라서 비행기며 숙소며 한번 만날 때 부담이 크다고 느낍니다.여자친구는 결혼을 빨리 하고 깊어 합니다.그치만 제가 빚을 갚으면서 돈을 모으기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그래서 26년 연말에 대출이 모두 정리 될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여자친구는 다 이해한다는 식으로 대답하긴 했지만 여전히 저는 혼자 부담감에서 빠져 나오고 있지 못합니다.여자친구는 저에게 좋은 것들만 해주고 싶어하는 저는 여친처럼 많은걸 해줄 수도 없고 돈을 모아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그래서 혼자 생각을 했을 때 여자친구가 결론 적령기이기도 하고 빨리 결혼 하고 싶어 하니까 제가 놔줘야 하나 싶습니다.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남자와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수도 없이 생각했습니다.어떻세 해야 할까요?

지금 상황은 결코 질문자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열심히 빚을 갚아나가고 있고,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요. 스스로를 탓하고 관계를 놓아주려는 생각보다는, 여자친구와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을 우선해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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