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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근무하는 사람이 너무 오버해서 불편하네요 가족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어떤 직원이 관리자(가족)한테 너무 아부하는게 눈에 보이고

가족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어떤 직원이 관리자(가족)한테 너무 아부하는게 눈에 보이고 저는 그렇게까지 해서 근무하기는 싫고 지금 직장에서 평생 일할 생각도 없고 더군다나 일은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회사에서 인정해주는 부분도 없어서 이왕 이직하는거 안정적으로 공공기관으로 알아보고 준비하려는데요빨리 이직을 하는 방향이 좋은거겠죠?지금 현 직장에서 4년차이고 제 나이는 33살 입니다. 공공기관 입직나이로 34.35살 이면 늦은걸까요? ㅠㅠ

한직장에서 4년차면 오래근무하셨네요(긍정적으로생각해요)

지금이 가장 좋은시기에요

가족회사 경험이 아무래도 대외적으로 크게 평가받지는 못하겠지만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경력직 또는 일반직 신입에 도전가능한 적절한 시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