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55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영어학원쌤을 좋아하게되었어요 쌤은 저보다 10살이 많으시구요 저도 알죠 잘못되었다는게
제가 영어학원쌤을 좋아하게되었어요 쌤은 저보다 10살이 많으시구요 저도 알죠 잘못되었다는게 근데 선생님이 다른학어ㅓㄴ으로 일자리를 옮기셨거든요 근데 저희 지역이 아닌 좀 타지 지방으로 내려가셔서 이젠 평생 볼수 없게 되었어요 저에개 연락도안하고.. 그냥 갔어요 이런게 어딨죠 ㅠㅠ 고1이구요 쌤 덕분에 영어 모의고사 1등급 내신은 1등급 2등급 왔다갔다였죠 ㅠ 쌤이랑 영어 공부 하는게 즐거워서 진로도 영어교육과로 적었구요 학교에 ㅠ 전 정말 평생 이제 제가 수능치기전까지 미래만 보면서 가다 현실을 자각을 못해버린거에요 선생님이 가셨는데 저번주까지가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이번주 월요일부터 새로운쌤이 오셨는데 그쌤이 자꾸 생각나고 그쌤 관련된거도 많고 제가 그쌤한테 선물도 많이줫거든요 ㅠㅠ 그리고 제가 마지막시간이 될줄도 몰랐던 마지막시간에 쌤이 제 가방에 키링을 기여워하시길래 드릴까말까 고민하고 다음에 드릴게요 ㅎㅎ 햇는데 다음이 없어졌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쌤이..
그 마음 너무 잘 이해돼요.지금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짝사랑” 그 이상이에요
— 존경, 애정, 그리움, 상실감이 한꺼번에 섞인 감정이에요.그리고 그게 “잘못된” 건 절대 아니에요.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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