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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왜 존재한다고 믿는거에요? 전 지금 20대 후반인데 태어나기전부터 중학생까지 교회 다니다 안다녓어요목사님 교회

전 지금 20대 후반인데 태어나기전부터 중학생까지 교회 다니다 안다녓어요목사님 교회 또래 애들한테 상처를 받앗거든요지금도 많이 힘드네요 교회가서 하나님한테 왜 기도하는지 모르겟어요하나님은 저 힘들때 그냥 왕따당하든 내가 어디가서 맞든상관 1도 안하는거 같네요 ㅋㅋ그냥 너무 삶이 힘들어요너무너무해요 사실을 말하고 정직하게 살아도 돌아오는건피해만 오네요그냥 애초에 내가 태어낫으면 안됫는데 그런생각도 들어요인생내내 가족의 질병 학교의 왕따 어른들의 방관믿엇던 이의 배신 사실을 정직하게 살아도 얻는게 없고 피해를 보는 사회.. 그냥 노답이에요그 반면에 악인들의 호의호식하면서 능력 권력 명예 얻으면서사니 사회와 이 세상이 역겹네요 남한테 베풀며 정직하게 있는말만 하며 감수성으로 이해를하면서 용서하면서 좋게 살라고 해도 악인들의 하는짓거리를 보면 너무 역겹고.. 교회에서 하나님한테 기도하면서 의지하면서 선한척 정의로운척하면서 지 잘못은 피해자에게 빌지도않고하나님한테 빌고 자기 스스로 용서 받앗다고 자기 합리화 하는것도 참 에휴 답없네요 지가 뭔지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이러는건지 내가 남한테 피해 1도안주면서 정의롭게 살아도 돌아오는건아예 없고 하나님 자체도 방관자이면서 그러는게 참그걸 또 믿고 세뇌당해서 찬양하는것도 이해 안되네요

교회에 가면 목사님이 전지전능한 야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고 예수가 구세주라고 하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로 써진 진리라고 얘기해줍니다.

같은 얘기를 듣고 또 들으면 결국에는 세뇌가 됩니다.

기독교에 세뇌가 되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믿게 되고, 예수가 구세주라고 믿게 되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로 써진 진리라고 믿게 되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