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43

썸인지 어장인지 친구 관계인데 제가 착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5일정도 연락한 남자애가 있어요 몇 번 말해본 애라 그냥 별

5일정도 연락한 남자애가 있어요 몇 번 말해본 애라 그냥 별 거 아닌 연락이 왔었는데 그 이후에도 연락이 4일 더 왔고 한 번 연락할 때마다 4-5시간은 기본이에요 텀은 조금 있었지만 하루 종일 한 적도 있어요 일상 얘기도 하고 고민도 들어주고 자기 절친도 해달라는 얘기도 해요 하트 공감은 기본이고 자기 전엔 좋은 꿈 꿔 잘 자 ㅇㅇㅇ이라며 제 이름도 불러줘요 뭐 할 때마다 지 사진도 보내주고 심심할 때 연락해, 난 네가 놀아줘서 안 심심한 거지 등 애매한 대화도 해요 제가 답장 안 하고 있으면 새 질문이 오고 아파서 목소리도 잘 안 나오면서 괜찮다며 저랑 두 시간 전화했어요 저랑 게임한 거랑 디엠 창에 그림 그리는 거 있잖아요 그거 저랑 같이 그린 걸 부계 게시물에 올렸어요 제가 연애 고자라 이런 쪽에 약해요 남사친도 몇 없을뿐더러 연락은 절대 안 해서 남자들이 원래 이러는 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런 식으로 5일 연락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안 와요 전화했을 때도 욕도 살짝 섞는 게 그냥 친구 같기도 하고 헷갈려요 받침 ㅅ쓰는데 이건 원래 말투인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어떤 관계인지 알아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요

아니.. 5일 밖에 안됬는데 그남자분이나 여자분은 뭘 도대체 어디까지 알까요???

전화는 서로 얼굴 안보이니까 마음껏 아무말이나 할수 있습니다

서로 잘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전화하고 실제로 대화하는건 달라요

연애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를 알려드릴께요

실제로 만나서 대화를 해봐야 서로에 대해 알아갈수있음

같이 살아봐야 알수있음

내가 만나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됨

상대방이 무엇을 가장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알아야됨

상대방의 습관과 본성을 반드시 알아 내야됨 ( 오래도록 사귀기 위한 준비단계)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되는 몇가지들만 대충 올려보았어요..

위에것들을 확실히 모르면 그냥 모르는것 입니다.

내가 확실이 안다고 생각하는것도 본인만의 착각의 늪에 빠져버리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말해도 들리지 안고 위험해 처할수도 있어요

항상 자기 주관이 뚜렷해야하고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합니다.

친하지 안는데 잘해주는척? 한다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남자들은 전부다 동물적인 본능을 갖고 있기때문에 여자에게 그런식으로 쉽게 접근하는것은 단순히 동물적 본능의 일부분 하나 입니다

욕을 한다는것은 상대방을 제압하기위한 방법중 하나이죠.. 최저급 입니다..

저는 욕하는 상대는 대화하지 안습니다 이유는 욕하는 사람과 대화를하면 내가 그사람처럼 변하고 내가 그사람처럼 아주 저급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대화 자체를 하지 안습니다

질문자님이 그 사람을 찾는것은 그냥 궁금하기도하고 약간의 호감이 있기때문에 그럴수 있지만.. 제가 질문자님 말씀을 보았을땐.. 그 썸남은 님에게 대화상대가 못되는 사람 입니다 욕하지말라고 버릇고처놓고 안되면 일찌감치 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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