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3:31
연애상담좀 해주세요.... 연애상담좀 해주세요....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장같고 어장이라기에도 좀 애매해서요.... 예전부터 서로
연애상담좀 해주세요....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장같고 어장이라기에도 좀 애매해서요.... 예전부터 서로 타이밍이 안 맞았어서 애매한 사이었는데, 올해 기대를 많이 했는데도 저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길래 접으려고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추석? 즈음부터 계속 연락을 하더니 그때부터 계속 연락하다가 저번에 한 4일정도 안 했다가 다시 연락을 하고 있어요. 가끔씩 설레게 하는 말도 해주기도 해서 너무 헷갈립니다.그런데 막상 만나면 자기 무리 애들이랑 놀기에 바쁘고...걔가 선톡을 하면 그 내용도 그냥 '....' 'ㅇㅇㅇㅇ' 이런 의미없는 말이고 그런데 거기에 또 반응해서 대화 이어나가는 나도 웃기고, 그런데 또 대화하다보면 걔가 적극적이어서 기뻐하는 거에 또 한심하고...그럽니다.저는 걔를 좋아하는 게 확실해요. 걔도 계속 제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었고요. 그리고 그냥 이런 의미없는 대화나 나누고 만나면 아무말도 안 하는 이 관계가 너무 싫어요. 그냥 사귈거면 사귀고 걔가 아니라고 하면 그냥 접으려고 해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다들 어장이라고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종종 있는데 걔가 그정도로....막 이쪽에 고능한 애는 아니라서요. 원래 천성이 착한 것도 있고.정리하자면 여기에서 더 나아가거나 아니면 그냥 이 관계를 그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럴 때에는 그 애한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여자시면 그냥 마음 접으세요.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햇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남자시면 당당히 고백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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