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6:19
예체능 대학 안 가면 예고 졸업 후 미대 순수미술전공에 진학했습니다.목표였던 미대에 가고 나니 졸업
예고 졸업 후 미대 순수미술전공에 진학했습니다.목표였던 미대에 가고 나니 졸업 후가 걱정되네요미술대학은 졸업장 하나에 돈을 쓰는 것뿐이고작가할 거 아니면 대학은 무쓸모라고 합니다한 학기 순수미술전공으로 미대를 다녀 보니 순수 창작물에 학점이 매겨지는 것이 정말 힘들었고 그림 그리는 게 싫어지더라구요또한 작가할 생각이 아예 없었기에 올해 디자인쪽으로 반수를 시도했는데 불합격하였습니다그러다보니 대학은 그저 돈, 시간낭비라고 생각되어 점점 가기 싫어집니다 ㅜ.ㅜ 어찌저찌 졸업하더라도 전공 살리기 힘들 것 같구요.그런데 또 대학을 안 가자니 돈 벌 수단이 없습니다예고 출신이라 공부를 안한 지 오래되어 일반계열로 틀기도 힘들고, 틀더라도 괜찮은 대학 입학하기 힘든 상황입니다.이런 경우에 빠르게 성과를 볼 수 있는 방향이 있을까요?그냥 대학을 다니는 게 맞는 걸까요?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술 전공이라면 특히 ‘이 길이 맞는 걸까?’ 하는 불안이 크시죠 ㅠㅠ
하지만 미술이 꼭 작가가 되는 길만 있는 건 아니에요!
요즘은 순수회화뿐 아니라 드로잉 실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진로가 열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콘셉트아트,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디지털 드로잉 등은
기초 미술 실력이 탄탄하면 컴퓨터로도 충분히 확장할 수 있는 분야예요.
시대가 발전하면서 미술 역시 디지털화되고 있고,
이건 ‘재능’보다 ‘기초를 얼마나 잘 다져왔는가’가 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꼭 반수를 해서 전공을 바꾸지 않아도,
학원이나 개인 학습을 통해 컴퓨터 드로잉이나 디자인 감각을 익히며
자신의 길을 확장할 수 있어요.
지금은 잠시 멈춰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당신이 쌓아온 미술적 감각은 여전히 큰 자산입니다.
그걸 기반으로 현실적인 방향을 찾아보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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