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4:32
조소과 입시 중3이구요, 진로를 못정하고 있다가 원래 그래도 관심있었던 미술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중3이구요, 진로를 못정하고 있다가 원래 그래도 관심있었던 미술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입시 학원 다니면서 중간에 예고로 편입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인문계 다니면서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면 조소과 들어갈 수 있을지도 궁금해요ㅠㅠ
시작시기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현재 중3이면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미술학원 다니시길 권합니다.
아시다시피 예고 편입도 들어갈 자리가 나야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실기와 공부는 당연히 계속 열심히 하시되,
원하시는 예고에 관련 공고가 올라오는지도 체크를 하셔야 할 겁니다.
만약 편입 자리가 안 생긴다면 못가는 거죠.
예고와 인문계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고는 아시다시피 예술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이고, 역시 그런 학생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따라서 각종 환경이 미대입시에 적합다는 게 장점입니다.
(게다가 인문계 학교들 중에는 또는 선생들 중에는
예체능 학생들 그리 반기지 않고 비협조적인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순수미술 실기는 특히나 예고쪽이 더 강세인 경향이 있고요.
다만, 그런 학생들만 작정하고 모인 곳이라 경쟁력이 세고 성적 관리 역시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인문계는 학교에 따라 많이 다르긴 하겠지만
예고의 그런 단점이 상대적으로 보완되는 면이 있을 수 있고요.
어떤쪽이 '절대적'으로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살고 계신 지역의 학교들을 기반으로 이런 점들을 생각해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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