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5:03

변화가 싫어요 중3인데요 저는 변하는게 왜이렇게 울렁거리는지 모르겠어요학년이 올라가서 학원에서 반을 옮기게

중3인데요 저는 변하는게 왜이렇게 울렁거리는지 모르겠어요학년이 올라가서 학원에서 반을 옮기게 되었는데 지금 선생님을 못본다 생각하니 좀 우울해지고 울렁거리네요 학교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고 고등학생이 된다 생각하니까 그것도 싫고 뿐만 아니라 잘 다니던 가게가 갑자기 없어진다거나 없어진 장소에 새로운 가게가 들어서면 과거가 그리워지고 금방 축 처지더라구요 그냥 변하는거 자체가 뭔가 달갑게 느껴지지 않고 우울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사춘기여서 그렇습니다. 저도 나이 먹기 싫네요. 나이 먹으면 늙고 늙으면 아프고 아프면 죽죠. 저도 변화가 싫네요. 그래도 어떡합니까 시간은 유한하고 우리는 모두 죽을텐데... 그냥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