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12
아빠가 자기가 치매같대요 거실 쇼파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니까 엄마아빠가 서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엄마는
거실 쇼파에서 자다가 일어나보니까 엄마아빠가 서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엄마는 울면서 내가 생각할 땐 치매 아니라 뇌출혈 뇌종양같은거 아니냐고 하고 아빠는 모르겠다고 계속 자기가 깜빡깜빡한다고 멍청이가 돼버렸다고 얘기하고 막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는 걸 들었어요.제 생각에는 지금 저희집 사정이 되게 안좋아서 시골 살면서 대출까지 1000만원 받았고 얼마전에 엄마는 차도 팔았는데(아빠차를 가족공용차로 쓰고)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나 노화(제가 중학생인데 결혼을 되게 늦게하셔서 아빠는 지금 59살이시고 엄마는 40후반 아니면 50초반이실거예요)로 인한 건망증 같거든요 아니면 엄마가 이야기 하는것처럼 뇌출혈이거나제가 들었다는 걸 알면 부끄러워 하실 것 같은데 어차피 내일 병원 갈 거 이야기를 해보는게 맞을까요..? 전문적인 지식도 없는데..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병원 신경과를 갈까요 종합병원을 갈까요ㅠㅠ
자식으로써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정확한 판단을 위해 여러 과가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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