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6:48
은행 vs 사설 환전소, “외화 → 원화” 수수료 어느 쪽이 저렴할까요? 해외에서 받은 달러와 엔화를 한국에서 원화로 바꾸려고 합니다.은행과 사설 환전소
해외에서 받은 달러와 엔화를 한국에서 원화로 바꾸려고 합니다.은행과 사설 환전소 중 어느 쪽이 수수료가 적게 나오고, 환율 차이도 유리한지 궁금합니다.혹시 주의할 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달러와 엔화를 원화로 바꾸실 때
수수료(환율)가 유리한 곳을 찾으시는군요.
그 마음에 공감하며,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설 환전소'가 더 저렴할(유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은행은 '매매기준율'에서 수수료를 뗀 가격(고객에게 살 때)으로
바꾸어주지만, 사설 환전소는 이 수수료가 훨씬 저렴합니다.
(은행은 환전 수수료 우대도 '원화→외화'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즉, 같은 100달러를 주어도 사설 환전소에서
더 많은 원화를 돌려받게 됩니다.
(특히 명동, 남대문 등 환전소가 밀집한 곳)
[주의할 점]
1.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식 등록된' 환전소인지
(환전영업자 등록증 확인) 확인하는 것입니다.
2. 방문 전 '마이뱅크' 같은 앱으로
주변 환전소의 환율을 미리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금액이 아주 소액이라면
교통비를 들여 찾아가는 것보다
가까운 은행이 편의성 면에서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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