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5:28
초등학교 5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긴 어려워서요. 제가 자해를 하는데 어떻게 하죠? 저는 분명 처음에는 조금만 하다가 끝내자! 라고 하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깊어져서 피가 나는데 물론 많이 나진 않고 조금 맺히는 정도입니다. 저번에는 학원에서 하다가 친구한테 들켜서 선생님이랑 상담? 도 했었는데 제 꿈이 연예인이라 선생님께서 연예인 몸에 흉터 있으면 안 된다고 이제는 하지말자고하셨었어요. 저도 알겠다고 하고 안 하려고 했는데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피도 안 났는데 요즘에는 심하게는 아니지만 피가 조금 맺히고 예전에는 커터칼 하나로만 했으면 요즘에는 커터칼들을 모으면서 뭐가 더 날카로운지 비교하고 있어서 저도 힘든 것 같아요. 분명히 하면 안 된다는 걸 머릿속으로는 아는데 정신 차려보면 또 하고 있고 저 어떻게 하죠? 그래도 못 끊겠어요. 보다보면 제가 노력을 안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부모님과 주변인들은 모르지만, 선생님께 말한 친구랑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께선 제가 자해하는 걸 알고 있어요.
우선 부모님에겐 꼭 말하세요 꿈이 연예인이라고 하셨죠? 지금이라도 멈추면 그 꿈 이룰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에 대해 부모님이 도와 주실 거고요. 그러니까 부모님에겐 꼭 말하시길 바랍니다. 말하기 힘든 거 저도 겪어봐서 알지만 말을 하는게 더 좋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다보면 끊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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