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58
수능 2주남은 고3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꿈이 예체능이어서 대학도 그쪽으로 준비했었다가 개인사정으로 꿈을 포기하게되어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꿈이 예체능이어서 대학도 그쪽으로 준비했었다가 개인사정으로 꿈을 포기하게되어 대학도 자연스레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래도 미래는 혹시 모르니 수능은 쳐봐라 라고 말씀을 해주셨지만저는 솔직히 대학이 내가 관심있는 분야나 직업에 대해 배우고 좀더 성장시켜 진로를 연결시켜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지금 꿈이 없습니다. 하고싶은것은 몇개 있지만대학과는 거리가 먼것들이고 취미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대학에 관해서 걱정이나 스트레스는 안받는 편인데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어짜피 대학 갈이유랑 명분도 없어졌는데응시해봐야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서 걍 응시를 안할까 생각중입니다. 저랑 같은 상황인 분들 있을것같긴한데. 생각좀 들어보고 싶네요.
한국사회에서 고졸로 사무직이나 좋은데 취직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미래에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기업에서 초대졸,대졸 이상으로 못박아놓으면 지원도 못합니다. 다닐 여건이 되면 일단 다니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학과는 자유전공학부 들어간 뒤에 생각해보시고 하고싶은게 생기면 전과나 편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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