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3:16
학교 선생님이 너무너무 좋아요.. 저는 고1이고 여중여고 출신이라 남자를 많이 못 만나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고1이고 여중여고 출신이라 남자를 많이 못 만나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에 저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다른 반 담임쌤이신데 그래도 학생들중에 저랑 꽤 많이 친하다고 할 수 있을정도고 학기초에 저랑 제 친구한테 엄청 잘 해주셨어요 제가 질투하면 걔 싫다고도 해주고 질투로 삐지면 산책하자고도 해주시고.. 근데 어느순간 무시하시다가 최근에 다시 갑자기 너무 잘해주시고 말도 너무 잘 받아주시는데 갑자기 다시 너무 좋아져서 미칠 것 같아요.. 나이차이도 17살이나 나고.. 선생님과 제자인데ㅠ 이렇게까지 선생님한테 이런 마음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솔직히 선생님이랑 그냥 연애하고 싶단 생각도 해봤는데 선생님 “같은” 성격과 유형의 사람이 좋은건지 선생님이 좋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선생님한테 이런 감정을 느끼니까 너무 제가 싫어요그리고 원래 꿈이 교사이긴했는데 꼭 선생님이 되어서 이 선생님과 함께 일 하고 싶어요
저도 여중 다닐때 그런 적이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아마 선생님이랑 이뤄질 순 없으니 그냥 즐기세요!!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도 나중에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선생님이 잘 해줬다 관심없었다 하는건 진짜 그냥 제자와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 역할을 한 거뿐일거에용
선생님을 좋아하는만큼 그 과목 공부도 열심히 해보시고 교사 일도 많이 물어보시고 즐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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