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0:34

비뇨기과 성병검사 방법 결혼전 남편이 비뇨기과가서 성병 검사를 했는데혈액 소변 정액검사 상 특이소견이

결혼전 남편이 비뇨기과가서 성병 검사를 했는데혈액 소변 정액검사 상 특이소견이 없었습니다이미 제가 성병에 걸린경우라 이상해서 상담하고,남편이 의사한테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고환 깊은 곳에 바이러스가 있을 수 있으니의사가 직접 그곳을 자극해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그 당시에는 불쾌한 검사라고 했는데 그냥 넘어갔어요이제 다시 생각해보니 성폭력같은데 저런 검사방법이 있는건가요

비뇨기과의 성병 검사는

대부분 소변, 혈액, 또는 분비물 채취로 진행됩니다.

일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의사가 전립선액을 채취하기 위해

항문을 통해 전립선을 살짝 눌러 자극하는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 검사(전립선액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은 성적 행위가 아니라

전립선 내부의 분비물을 얻기 위한 의학적 절차입니다.

다만 사전에 충분한 설명 없이

불쾌감이나 수치심을 느끼게 했다면

의료윤리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시 의사로부터 검사 목적, 방법, 동의를

명확히 받지 못했다면

병원에 진료기록 열람을 요청하시고

필요 시 의료분쟁조정위원회나

성폭력상담소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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