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0:26

알바 갈까요 말까요? 저는 현재 처음 홀서빙 알바를 시작한 20살 대학생입니다. 토, 일

저는 현재 처음 홀서빙 알바를 시작한 20살 대학생입니다. 토, 일 이틀 근무하는데, 지금 2주차인데요. 손님 주문받고, 서빙, 계산 외에 배달 주문도 받아야 하는데 저는 아직 신입이라 배달주문받고 포장하는 법은 안 배웠습니다. 그래서 홀서빙 일이랑 계산, 마감 청소 정도만 하고있는데요. 아마 곧 배달주문 받는 법도 알려주실 것 같아요. 이미 홀서빙만으로 힘들고 아직 적응이 안되는데 더 어려워 보이는 배달 주문까지 받게 된다니 막막한 마음이 듭니다. 근데 제 사촌이 다음 주 토요일에 결혼을 하게되어서 그 날 출근을 못할 것 같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고, 사장님도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인 토요일 하루도 가게가 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날짜를 착각했습니다. 가게가 쉬는 날이 저희 사촌이 결혼식을 하는 날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즉 실제로 제 사촌의 결혼식 날이랑 가게가 쉬는 날이 겹치게 되어서 이번달에 하루만 쉬게되는 거였는데, 제가 사촌 결혼식 날짜를 가게가 쉬는 날의 전 주 토요일로 착각해서 이대로라면 저는 2주 연속으로 일요일만 일을 나가게 된 것입니다. 아직 알바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렇게 2주 연속으로 주1회만 출근하면 한달째 되었을 때에도 많이 적응을 못 한 상태일 것 같아 걱정도 조금 되는 한편 그냥 쉬게 된 거 사장님에게 날짜를 착각했다고 정정하지 말고 쉴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사장님께 착각했다고 말하고 쉬기로 한 날 알바를 나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쉬기로 했으니 쉬는 게 좋을까요…?가족들은 그냥 알바인데, 그렇게까지 적응을 빨리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전전긍긍 할 필요는 없다고 그냥 쉬라고 하는데…전 개인적으로 나름 고민이 듭니다.

일단 쉬는 날로 정해진 만큼 그냥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마음 편하게 쉬면서 충분히 적응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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