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8:58
한국인 필리핀 미국 호주 포경수술에 대해 한국인 필리핀 미국 호주는 나라의 국교는 고사하고 비율적으로 이슬람이 아닌데요...
한국인 필리핀 미국 호주는 나라의 국교는 고사하고 비율적으로 이슬람이 아닌데요... 이슬람국가에 비하면 포경수술 비율이 당연히 낮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인 이고 한국을 기준으로 본다면 군대에서나 목욕탕 탈의실 등에서 봤을 때대단히 높은 비율로 포경수술을 이미 한 경우가 많은데요.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포경수술 비율이 높은 것 일까요?종교적인 이유도 아니고 위생의 문제도 아니고... 예전이야 샤워시설이 워낙 좋지 못해서위생상 했다고 하더라도 요즘은 딱히 그렇지도 않거든요.왜 아직까지 이렇게 높은 비율을 계속 유지 하고 있는 것 일까요?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포경수술을 받은 비율이 높을거에요.
한국에서 포경수술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시기는 1970대생 이후의 세대부터였습니다.
이 시기이후 늘어난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의사와 미디어등에서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면, 불결하며 냄새나고, 훗날 아내의 자궁암의 원인이 된다고까지 방송하였습니다.
당시 남아선호사상으로 아들을 금쪽이처럼 여겼던 어머니들은 아들의 손을 잡고 돈까스 사준다고 속여 포경수술을 받게 하였고, 80년대생부터는 태어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때 포경수술을 시키는 경우로 발전해갑니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 교회가 엄청난 개신교의 부흥으로, 많은 교인들이 성경을 접하거나, 설교등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는 할례라는 의식이 현대식 포경수술임을 알게 되면서, 수술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할례를 받는 이유는, 아이의 생명이 남자의 성기가 아닌, 하나님에 의한 것임을 잊지말라고, 남자의 성기의 포피를 제거하는 것이지만, 한국의 개신교인들에겐 그냥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는 의식이라는 단순암기로 인해, 위생과 건강에 좋다고 의사와 미디어가 떠드는 포경수술을 굳이 피할 이유가 없다고 받아들인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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