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1:11

트라우마로 인해 악몽을 자주 꿔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저는 학교 분위기, 장난이라는 이유로 괴롭히는 사람들, 성희롱으로 인해 자퇴를

안녕하세요저는 학교 분위기, 장난이라는 이유로 괴롭히는 사람들, 성희롱으로 인해 자퇴를 한 학생입니다.성희롱이라고 표현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그 상황에 대해 설명하자면제가 미술시간에 물감 채색을 하는데 물을 많이 사용해서 그려서 종이가 울었고, 선생님께서는 교탁 앞에서 피드백을 해주시다가 제 그림 보고 “@@이 꺼는 물이 많네. 다음부터는 줄여서 하자.” 라고 하셨습니다. 남자애들은 그걸 듣고 “@@@ 물이 많대.“ 라며 자기들끼리 웃었습니다.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저 말이 정말 별 게 아닌 건 잘 알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저는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저를 장난 삼아 복도에서 장난치고 어깨빵하고 반 친구들 앞에서 쪽팔림을 주고 괴롭히던 노는 무리, 그로 인해 발생한 올해 반 아이들의 무시와 얕봄으로 인해 크게 지쳐있었고, 그 말까지 듣자마자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 싶어 결국 자퇴를 했습니다.가족은 제가 자퇴를 하고 나서는 다 괜찮아진 줄 알지만, 저는 멘탈이 약한 탓인지 극복을 하지 못하고 매일 악몽을 꾸며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트라우마와 관련된 악몽을 꾸다가 울면서 구역질을 하며 깼습니다.티는 안 내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학교 트라우마로 기분이 좋다가도 우울하고 불안하고 방황하는 기분이 자꾸만 듭니다.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저런경우 정신과로 가셔서 진료보신후 치료해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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