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8:17
학군지 학원비 학군지 거주 학생인데요, 현재 고1 이고 국영수 약 100-110만원 학원비
학군지 거주 학생인데요, 현재 고1 이고 국영수 약 100-110만원 학원비 지출로 나가고 잇어요. 성적은 수성구 학군지 250명 전교생 항상 5등안에 들구요 2등까지 해봤어요. 올1등급이구요. 고2 가 되면 산택과목에서 등급 산출이 나고, 생각보다 시험도 어려워지고 빡세질 것 같아서 한의대 희망하는 만큼 물화생 까진 아니더라도 물화 까진 학원을 다니고 싶은데 부모님은 물화를 다니는 대신 국어를 끊어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잇어요 저는 물화생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머리는 또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학원에서 주는 자료 잘 활용하고 수업도 들으면서 복습하니까 성적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저도 부모님 힘드신 건 아는데, 또 딱 2년 동안 그정도 학원비도 못 감당할 만큼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니거든요 사실.. 그냥 부모님이 저한테 지원해주시기가 ㅣ싫은 것 같기도 하구요 그냥 너무 혼란스러운데 공부에 대한 의욕은 너무 높고 어떡하죠 진짜
저는 현재 재수생인데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국어는 솔직히 방학때는 모의고사준비만 해서 내신대비에 도움은 별로 안됩니다
반대로 탐구는 방학때 거의 무조건 선행을 해놔야 성적이 잘나옵니다
그래서 국어학원 눈치만 안보인다면 방학때 국어를 쉬고 물화 학원을 바짝 다니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학기중에도 가야하겠지만.. 굳이 하나만 가야한다면 학기중에는 국어를 다니고 물화는 안가도 괜찮을거같아요
물화는 국영수처럼 내신대비가 따로 필요하지는 않은거같거든요 (제생각입니다)
국어영어는 범위마다 새로 배워야하고 수학은 기출문제랑 내신스타일이 필요하지만
물화는 학교가 자사고라서 선생님이 계속 같은분이 아니신 이상 내신대비보다는 그냥 수능대비처럼 하면 되는거같아요
그리고 물화는 학원보단 과외가 더 좋을겁니다
물화가 처음에는 기본적인것도 어려운데 학원에서는 그걸 잘 안봐주고 따라오라는 식인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풀이방법도 여러가지고 시간단축할수있는 풀이가 다양한데 일반 학원에서는 그런걸 안가르쳐주는경우도 좀 있을거에요
인강도 비슷합니다 (특히 물리 배x범이 그런스타일)
물론 수성구는 잘해줄수도 있습니다
(제가 평범한 지방 일반학원만 다녀봐서 확실하게는 모릅니다)
과외라면 그냥 일반적인 과외쌤보다는 경북대 메디컬 다니는(?) 그런분들이 훨씬 잘가르칠거에요
최근입시에서 성공한분들이니까 제일 최적화돼있을겁니다
제말중에 틀린게 있을수도 있으니 걸러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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