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8:20

이과? 문과? 진로고민 도와주세요ㅜㅜ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솔직히 3학년들 곧 졸업할거 생각하니 그 다음은 '나'라는

저는 중2 여학생입니다솔직히 3학년들 곧 졸업할거 생각하니 그 다음은 '나'라는 생각에 고민이 많아요 왜나햐면 아직 목표가 없어요...장래희망을 딱 설정해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부럽구요저는 딱히 막 그렇게 관심있는 것도 없고 이과인지 문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저는 일단 내신은 올 a로 모든과목 다 열심히 하는 편이고 중간 기말 보면 평균이 98? 99점 정도로 나옵니다..학교에서 하는 활동 같은것도 열심히 참여하고 상도 일년에 10개정도 받아요그리고 동아리는 1, 2학년 모두 영어 동아리 였어요..제일 좋아하는과목은 영어..이긴한데 솔직히 막 그렇게엄청나게 잘하는 편은 아닌것같아요 시험은 잘봐도 학원에 가면 저보다 잘하는 친구들이 있으니까요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과학은 여러 대회 나가서 상을 많이 받아서 그런걸수도 있고 그런 경험을 쌓고쌓다 보니까 그냥 과학 음 재미있더라고요 뭔가 빨려가는 느낌(?)그런데 사실 저번 중간고사때 국어가 92점 나왔어요...사실 역대 최저 점수라 조금 놀랐는데 또 이런거 보면 문과는 아닌가 싶고...지금 수학은 선행 공통수학 2 들어갔는데 그렇게 막 잘하진 않고 그럭저럭 하는것 같아요그런데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남들 도와주고 기쁘게 하는거에 큰 보람을 느껴요..! 뭔가 커서 회사원이 된다기 보다는 남들을 도와주고 보람찬 직업을 갖고 싶달까요?예전에는 강아지가 간식 맛있게 먹는거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식품영양학과를 진학해서 강아지 간식을 만드는 연구원이 되면 어떨까 했어요..그런데 식품영양학과는 또 너무 이과인것같고... 영어의 장점은 살리면서 보람차고 남들이 알아주는 그런 미래에 뜰만한 직업 없을까요...?ㅜㅜ

안녕하세요~!

글 읽어보니 성실하고 똑똑한 친구네요!

내신도 우수하고,동아리·대회 경험도 많고, 사람 돕는 일에 보람을 느끼는 게 장점이에요.

핵심 키워드: 영어 + 과학 + 사람 도움

추천 진로:

1️⃣ 영양·식품 연구 – 강아지 간식·건강식품 개발, 과학 활용

2️⃣ 교육·국제 활동 – 영어교육·통번역·NGO, 사람 도움

3️⃣ 과학 커뮤니케이션/컨설팅 – 연구 성과 전달, 과학 지식 + 사람 도움

지금은 문과/이과 고민보다는 다양한 경험으로 흥미와 보람을 찾는 게 중요해요.

중3~고1 때 여러 활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진로를 구체화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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