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7:56

이혼 시 재산 분할과 공동명의 아파트 문제 해결 방법 40대 후반 남성이며, 배우자와 중학생 딸이 있습니다.혼인기간은 15년 정도입니다.배우자와는 선으로

40대 후반 남성이며, 배우자와 중학생 딸이 있습니다.혼인기간은 15년 정도입니다.배우자와는 선으로 만나 결혼을 했고 신혼초에는 부모님댁에 살다가 임신을 하면서 분가(월세)를 하였습니다. 맞벌이로 지내며 재산은 각자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배우자는 식비 등의 생활비를 주로 부담하였고, 저는 월세 및 관리비 등을 담당하였습니다.아이가 태어나면서 다시 부모님댁 근처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반전세 비용 역시 제가 부담을 했습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인근 아파트 분양을 받았고, 제가 모은 돈으로 계약금을 치뤘으나 중도금과 잔금이 부담이 되어 집을 공동명의로 해주고 대신에 배우자가 대출을 받아서 중도금 일부를 지급하였습니다. 새 아파트의 인테리어비용과 가구, 가전 등도 대부분 배우자가 비용을 부담하였습니다.그렇게 새집에 입주를 하였으나, 얼마 뒤에 배우자에게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자 상간소를 시작하였으나, 유책 배우자는 오히려 저에게 이혼소송을 걸어왔습니다. 사유는 시부모의 지나친간섭과 저의 몇해전 외도였습니다. 다행히 저는 외도증거를 모두 폐기하였기 때문에 외도는 증빙할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제가 승소를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담당판사님은 저에게 생활비를 주지 않는부분을 문제 삼으시고 매달 100만원 생활비를 지급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제가 아파트 대출을 갚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않았습니다. 판결문에도 비록 이혼은 안되었지만 부부사이는 이미 파탄이라고 지적을 하셨습니다.그렇게 매월 카드로 100만원씩 쓸 수있게 해주었으나 이제 몇 년이 흘렀고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어서 카드정지를 시켰습니다. 이제는 이혼을 하고싶은데 재산분할은 어떻게 될까요? 재산은 공동명의 아파트이며 시가 20억이지만 아직 대출이 5억정도 남았습니다. 아파트 분양금은 9억이었으녀, 배우자는 약 1억의 중도금과 5천만원정도 인테리어와 가전가구를 담당했고 저는 계약금, 중도금등 3억정도 지급하였습니다. 관련태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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