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3:09

혼자만 즐기는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걔를 처음 좋아한 나이는 18살때이고 지금은 20살 입니다 진짜 말

걔를 처음 좋아한 나이는 18살때이고 지금은 20살 입니다 진짜 말 그대로 아예 티도 안내고 저 혼자서만 좋아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냥 고등학교때 같은 반 한번 해봐서 서로 아는 사이 그게 끝이에요.. 처음 본 사이라면 다가갈 수 있기라도 한데 애매하게 아는 사이니까 다시 다가가기도 애매하고 쫄려요 근데 얘 스토리 올라오는 거 볼 때마다 항상 너무 귀엽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근데 이거 좋아하는 거 맞죠? 얘랑 결혼하고 싶어요 저 소름 끼치나요? ㅠㅠ 그런데 짝사랑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이대로도 괜찮다 싶어요 근데 또 얘한테 애인이 생기면 슬플 거 같아요 근데 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이미 졸업 후 성인이 된 상태라 다시 다가가기가 너무 어려우네용.. 답변 안 주셔도 됩니다 그냥 아무 데나 얘기해 보고 싶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가벼운 선물같은 거(조만간 빼빼로데이가 있네요ㅎ) 준비했다가 만나면

'너 이거 받을래?'

하고 무심한 듯 툭 건네 주는 방법도 있지요.

결혼은 멀리 있는 얘기고

우선 잘 풀리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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