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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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미래가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중3 고입,대입을 걱정하고있는 여자입니다.저는 그림(캐주얼체 일러스트)그리는걸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조금조금씩
안녕하세요 중3 고입,대입을 걱정하고있는 여자입니다.저는 그림(캐주얼체 일러스트)그리는걸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조금조금씩 그림관련 진로를 생각해오고 있었어요.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그림을 진로로 선택한 아이들 처럼 학원을 다니며 입시를 하거나 벌써부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애들보다 모르는것도 한참많고 그만큼의 열정이 없는것같아요.솔직히 그림그리는게 너무좋긴한데 제가 이걸 진로로 선택할만큼의 그림실력은 맞나?..라고 생각한적도많고 제가 26년도에 생기는 청강대 일러스트학과를 들어가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얻는다고 해도 그걸로 때돈을 벌수있을지 잘모르겠어요.일러스트레이터분들 대부분이 수익이 정말 적다는걸 그림을 좋아하는만큼 정말 뼈저리게 잘알고있기에 더 무서워지고 망설여지는것같습니다.집이 부유하고 널널한 편도아니고 제가 아무거나 도전해도 다 커버해줄만큼 돈이많은 가정이 아니라 이제는 정말 제 진로를 정해야할것같아서 숨이막혀옵니다.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열백번 스쳐지나가기에 저는 제 진로가 무조건 그림이 아니면 안된다라고 생각은 안해서 그림은 그냥 취미로 하고 적당한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싶다고 생각한적도 많아요.이번에 청강대 실기 응시학생수가 4700명이나 되는거보고 제가 실기보는 년도에는 얼마나 더 많을지 상상도 안돼서 무섭습니다.제 그림 실력은 제 나이대에 그냥 알맞게 그리는것같아요 그냥 평균수준..일반인에게 보여주면 영혼없이 너 재능있다~이런말 듣는 그냥 정말 딱 평균..뭔지 아시죠..ㅋㅋ애매한 재능도 아닌것같고 그냥 전 그냥..멍청이..쓰레기..ㅋㅋㅋ네 어쨌든 학원도 다녀본적 없기에 더더욱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기에 절 자책하고싶진 않습니다.앞으로 진로를 그림쪽으로 확실히 트는거 아니면 학원다닐 생각도 없고요.그림에 관심있으신분들,저와같은 고민을 앓고계셨던 기억이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그냥 인생이 너무 고민으로 가득차있네요.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 자체가 큰 자산이에요. 진로는 실력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하죠. 일러스트는 프리랜서 수입이 다양해 불안할 수 있지만 디자인·콘텐츠 업계로도 진출 가능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경험을 넓혀보세요. 답변에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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