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5:12
인생이 지치고 그만하고 싶을때 요즘 그냥 지침니다 올해 22살인 여자 인데요 2년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요즘 그냥 지침니다 올해 22살인 여자 인데요 2년전에 엄마 돌아가시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대학도 다니고 친구랑도 잘 지내면서 발악 했는데 이제 지쳐요 너무 힘들어요 그냥 1년동안 잠만 자고 싶고 힘이 없어요 왜이러는걸까요...죽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어디 한적한곳에서 쉬고 싶어요 그냥 평화롭게 걱정없이 사실 불가능하다는거 아는데 진짜 왜이러는 걸까요...우을증은 아닌것같은데....
인생은 길어요. 잠시 쉬었다가 가는것도 방법이에요. 지금 당장 쉬느라고 몇 년을 허비한 것처럼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건 누구나 살면서 다 거쳐가는 재충전 과정이더라고요. 꼭 열심히 노력만 하며 살 필요는 없어요. 열심히 쉴때도 있어야 하고, 열심히 놀기도 해야해요.
지금 지치셨다는건 22년동안 열심히 달려오셨다는 증거기도 하고, 또 최근에 큰 사건도 겪으셨으니 그동안 달려온 작성자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자고싶으면 주무시고, 한적한곳에서 쉬고싶으시면 쉴때도 있어야죠. 전 작성자님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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