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2:18
너무 현타가와요… 20살입니다. 특성화고 나왔는데 학교에서 자격증도 좀 따고 내신도 좀 챙겼어요.
20살입니다. 특성화고 나왔는데 학교에서 자격증도 좀 따고 내신도 좀 챙겼어요. 저보다 성적 낮은애는 4년제가고 한두명은 공무원 한명은 공기업 붙고 인스타로 맞팔 되어있는 애들 보면 다 4년제에 잘 살고있더라고요.전 학교2학년때부터 일학습병행 해서 5일중 이틀은 회사를 가서 고3때 경력1년 현재 20살인 저는 2년제 대학 일학습병행으로 평일엔 회사 가고 토요일엔 대학을 갑니다… 내년 3월까지 일하면 경력1년이 채워져 총 경력2년입니다… 근데 전 현재 소기업이고 나중에 이직을 해도 중소기업입니다…걍 좀 현타가 옵니다.다들 잘 살고 어떤 친구는 은행 들어가고 수출입은행 들어가고 다 큰곳,좋은곳 들어가는데… 전 최저시급으로 일 합니다. 비교하지말고 천천히 성장하면 되는것도 알지만 사람 마음이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지금 느끼는 현타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며 좌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지금의 경험이 단순히 ‘최저시급’ 일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는 점입니다. 2년이라는 경력과 일학습병행으로 쌓은 실무 경험은 이직이나 커리어 업그레이드에서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20살이라는 나이는 아직 시작점이므로, 천천히 역량을 차곡차곡 쌓아가도 충분히 경쟁력이 생깁니다. 스스로의 성취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생산적입니다.
세 줄로 요약하자면
비교로 느끼는 현타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지금의 경력과 경험은 앞으로 큰 자산이 된다
20살이라는 시작점에서 차근차근 성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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