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취직해서 사는법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3학생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최근에 일본에서 살고싶다는 목표가생겼는데
안녕하세요!
가장 좋은 건,
" 일본 대학 " 을 나오는 것입니다.
이만큼,
실력이 입증되는 건 없으니깐요.
일단 들어봤을 때,
" 나름 일본에서 알아주는 대학 " 을 나오는 편이
그래도 다른 지원자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을테니,
동등한 조건에서 실력겨루기를 하는게 맞겠죠.
국내 대학이나 교환 학생 가지고는 비비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정말 뛰어나게 일본어 구사를 하는게 아닌 이상은요.
그렇기 때문에,
워홀로 취업도 위홀은 취업하러 가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일하면서 즐기는 그런식이기 때문에 취업과는 연관되긴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결국 고등학교 졸업하고 어느 정도의 유예 기간 (준비를 늦게 하는 경우에 한함) 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과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까지 대입의 실력을 못 만든 경우라면
재수하면서 국내에서 일본어 학원 다니면서 준비하신다거나,
아니면 일본으로 " 어학 연수 " 가셔서 준비하시는 것인데,
일단,
중3학생이시라면,
늦은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준비하셔도 충분히 이름 있는 대학을 노려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어중간한 포지션보다는
저 같으면,
" 입시 학원 " 이나
이런 쪽 관련해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쪽의 학원을 알아보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대학은 아무래도 고등학교의 내신 성적이나 출결이 반영되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단은,
부모님이랑 " 확실하게 일본 유학 준비 " 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다 끝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간혹,
" 학생의 본분은 공부 " 다....
하고 해서,
내신 공부시키는 부모님들이 간혹 계시는데...
학생 입장에선,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을 해도 부모님의 그런 이야기에 어쩔 수 없이 내신 공부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봐 왔습니다.
시간 아까워요...
그러니,
아예 전문적인 학원 같은데 부모님 대동하고 가셔서
같이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것만큼 정확하고 확실한 건 없습니다.
괜히,
초반에 " 독학 " 한답시고,
시간 날리는 것보단,
첨부터 제대로 각잡고 유학준비하시는게 시간 아낍니다.
대입 관련해서 가르친 학생만 30명 남짓이지만,
다들 천차만별입니다.
가장 좋은 건,
본인이 일본 유학 가는 걸
부모님한테 얘기를 해서,
확실하게 OK 싸인을 받으셔야 앞으로 유학 준비하는데 있어서 차질을 빚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학원을 중간에 가서 겨우 이름 있는 대학간 친구들한테 항상 듣는 소리는,
첨부터 독학을 " 어중간 " 하게 해 버리면,
나중에 학원 가서 수업 따라가는데 굉장히 벅차다는 얘기
저도 이 부분은 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을,
" 어떻게 본인이 독학 " 을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그 정도로 습득력이 빠르고,
국어도 잘하고 인지력도 뛰어나다면
올바른 순서에 의거해서 그대로 그냥 공부만 해 주시면 터득은 할 겁니다.
다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런 수준은 아닙니다.
반드시,
누군가가 앞서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줘야 하고,
거기에 따라가는 게 학생 입장에선 편하거든요.
그러다보니,
결국 이런 건 " 전문가 " 가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러니깐,
입시 학원과 같은 " 전문적인 교육 기관 " 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공부해서 N1까지 간 분들을 정말 많이 봐 왔기는 합니다만,
" 완벽 " 에 가까울 정도로 공부하신 분은 3년 가르치면서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 대학 " 이라는 중요한 수험은 본인이 독학할 만할 그런 정도의 차원이 아닙니다.
이미 어느정도 레벨에서 일본어 통달하신 분들은,
" 각자의 노하우 " 라는 것이 분명 있어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고,
오래 강단에서 지도를 해 오신 분들은,
나름 " 그 만한 이유가 있을 터이니 "
그런 분들한테,
돈 주고 배우는 게 오히려 확실하게 기초를 다지실 수 있는 것이고,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야,
높은 레벨 올라가셔서도 무너지지 않고 균형 잡으면서 무게 잡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공부하고 취업 시장에 뛰어들어서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런 건 본인이 하나하나 다 찾아보는 방법 말고는 딱히 묘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 일본 내 " 에서 취활을 하는 것과
" 국외 " (=한국) 에서 취활하는 건,
정보 유입량이나 기회 면에서도 많이 열악한 환경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 그 나라 " 에서 취업을 하는 것이라면,
그 나라에서 어느정도 살면서 수준도 있어야겠고,
전문적인 공부를 하는 게 아무래도 어필하는 데 있어선 한국에서 하는 것보단 낫겠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 경쟁자 " 가 누구냐....
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인
일본 대학 나온 (메이저 급) 유학생들
이 사람들이 경쟁 상대이니,
결국 이 사람들과 " 동등한 실력 " 이 되도록 공부를 하셔야겠죠.
당연히,
국내에서 하는 공부가지고는 이런 사람들 발끝에도 못 미치니
당연히,
언어는 " 현지 " 가셔서 배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국내에서 뇌를 완전히 일본어에 절일 자신이 없다면,
일본 대학으로 진학하셔서 (막연하게 유학을 가라는게 아닙니다. 분명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하셔서 거기에 맞게 진로를 정하시고 나머지는 학원에서 머리 맞대고 그림을 그려봐야죠)
거기서 언어를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네이티브처럼 막힘없이 구사하실 수 있게 배우는게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