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피아노 입시 준비 초등학생때 4년정도 피아노학원 다니고 처음 나간 콩쿨에서 학년대상도 받았었어요 그때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으로 다시 음악을 하려는 학생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음악으로는 현실적으로 먹고 살기가 안됩니다.!!
힘든게 아니라 먹고 사는게 안됩니다.!! 이게 팩트 입니다.
특히 악기 연주는 더더욱 힘듭니다.
어릴 때 피아노 같은 악기를 하다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그때의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고,
일단 성적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니
한번 피아노 혹은 보컬, 혹은 기타, 혹은 드럼, 성악, 바이올린 등등
이런 걸 생각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은데요.
현실은 완전 어둡습니다.
한번 주위에 음악으로 돈 벌면서 생계유지되는 사람들을 본적 있나요??
이런 사람들 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 즉슨 뭐다?! 음악으로 생계유지 하기 엄청 힘들다.
차라리 아이돌을 하는게 났지,
애매한 도전을 하게 되면, 결과도 애매합니다.
지방대를 나오든지, 서울대를 나와도, 이건 백수가 아니면 할게 없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특히 클래식은 사람들이 찾는 이가 아주아주 적습니다.
임영웅이나 블랙핑크, BTS, 세븐틴 등
이런 콘서트는 표가 없어서 난리죠.
하지만 클래식 콘서트는요???
그걸 사서 보러 가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그리고 한국의 인구 감소로
클래식 레슨으로는 돈이 안됩니다. 배우려는 학생이 정말 작아요.
지방대 나와서 서울대학원으로 졸업해도
백수가 되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게 농담이 아니고, 이런 일이 너무너무 허다하게 있기에
그냥 피아노 연주는 취미로 하라는 겁니다.
옛날 20년-30년전만해도 저도 이거 피아노 적극 추천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이 이게 어려워요.
생계자체가 어려운 직업을 한다면, 이건 말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유학을 가도 취직이 안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성적이 안좋아서, 옛날에 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다시 피아노를 하고싶다고 도전하면 인생 망합니다!!!
농담이 아니고 삶이 힘들어 집니다.
피아노를 정말 하고 싶으면 세계적인 실력자가 아닌 이상은 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음악을 전공했던 사람들이 유튜버를 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입니다.
이런 점을 참고하고 도전해 보세요.
일단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