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50
남편이 이혼을 요구합니다. 대학중퇴 경단녀 주부가 공무원 공부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30대 중반입니다. 자존감 자신감 높았던 꿈많던 소녀였는데 임신으로 인해 4년제
30대 중반입니다. 자존감 자신감 높았던 꿈많던 소녀였는데 임신으로 인해 4년제 대학교 다니다가 졸업까지 일년 가량 남겨놓고 자퇴했습니다. 남편은 사업하고 있는데 명의는 남편명의지만 사실 제가 다 이끌어놓은 회사입니다. 몇년을 허덕이며 살다가 이제 겨우 살만한데 남편이 이혼을 요구합니다. 아이들도 저보고 키우라고 하네요. 최소 양육비를 받더라도 마땅한 직장이 있어야 하는데, 아파트랑 부동산, 재산 분할시 조금은 받는다 하더라도 위자료랑 합쳐봐야 얼마 안될 것 같아요. 모아둔 돈으로 미친듯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학교다닐 때 머리는 똑똑했는데 공부는 싫고 사업하고 싶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배우는게 재미있어요. 그래서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공무원 시험 이나, 세무, 부동산 뭐든 공부해보고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도 할 수 있다는거 보여주고 싶어요. 뭐가 좋을까요? 광고는 부디 제 간절한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언, 참고될만한 거 뭐든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공무원 시험이나 세무는 안정적이에요
부동산 공부도 좋구요!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어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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