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1:35

절 질투하고 견제하는거에요? 중학교때부터 워낙 친했던 사이이고 키는 작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뻤던 친구라

중학교때부터 워낙 친했던 사이이고 키는 작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뻤던 친구라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 35살때까지 늘 주위에 남자가 많았어요그리고 항상 제가 다니고 있는 해태제과만 들어가려고 했고저한테 남자 소개 받으려고 했던 친구인데 그 친구가 결혼 하고 나서 저한테 그러더라고요‘너도 결혼할 나이인데 남자 만나야 하지 않겠냐, 내 남편 친구 받아봐라’ 했는데 제가 거절했어요 그 친구 신랑이 워낙 무례한 분이셔서 친구 소개 받기가 싫었어요그런데 그 친구가 계속 해주겠다고 하길래 어쩔수 없이 성의 생각해서 받았는데 소개팅 남자랑 수준이 안 맞더라고요그래서 깨졌어요그리고 나서 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신랑을 계속 데리고 나오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불편하니깐 우리 둘이서만 보자고 얘기를 했어요그랬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내 남편이랑 친해져 보라고‘만날때마다 신랑을 데리고 나오길래 어쩔수 없이 봤는데저한테 그럴때마다 말을 거칠게 하더라고요예를 들자면 ’왜 호구같이 행동했냐? 거식증 처럼 말랐다‘듣기 불편한 말만 하고 마지막엔 친구 신랑이 술기운에 저보고 가슴이 없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친구가 중간에서 신랑을 막아줄지 알았어요‘내 친구한테 무슨 말이냐, 당장 사과해라’ 제 편을 들어줄지 알았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남편한테 그러더라고요’ 나는? 나는 가슴있지 않냐 너는 알자나‘ 그 말을 하길래 정 떨어져서 얘기를 했어요‘나는 너가 신랑을 혼내 줄지 알았다, 그런데 제지도 없었다’너희 사이에 내가 낄만한 사람은 아닌거같다‘그랬더니 제 친구가 반성을 커녕 ’니가 그말 듣고도 아니다 싶으면 무시해라, 다 부질 없는 말이다, 그리고 내 남편 친구 소개 해주고 싶어도 내 남편 친구들이 눈이 너무 높아 못 소개해주겠다, 너도 알지 않냐, 내 남편 눈 높은거, 그리고 내 남편한테 사과 받고 싶으면 내가 남편한테 얘기하겠다’이런 말을 하길래 끊었어요이 친구가 저 무시하는 건가요?

친구 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영

손절하고 생각하지마세요

채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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