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3:36

고2 선택과목 고등학교 3학년때들을 과목을 선택해야합니다제가 지금 선택에선 영어과목을 선택하지 않아서 사회과목하나와

고등학교 3학년때들을 과목을 선택해야합니다제가 지금 선택에선 영어과목을 선택하지 않아서 사회과목하나와 바꿔서 수강하려 합니다. 지금동아시아사생활과 윤리윤리와 사상사회 문화여행지리이렇게 신청해 두었습니다. 제 진로가 역사학과(이후 관광쪽으로 생각 중)이여 동아시아사와 여행지리는 교체하지 않을 겁니다. 평소 철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기본적인 부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높은 순위는 사.문, 생윤, 윤사 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까요? 또한 선택할때 고려해야 할것은 무엇이 있나요?

고등학교 3학년 선택과목 고민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역사학과 진학 후 관광 분야를 생각하고 계시며, 현재 사탐 과목들의 성적과 흥미도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시군요.

1. 3학년 선택 과목 조합 추천

현재 신청하신 5과목 중 동아시아사여행지리는 진로와 연관성이 높으므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3과목(생윤, 윤사, 사문) 중 1과목을 빼고 영어 과목을 넣어야 합니다.

추천 조합: 동아시아사, 여행지리, 사회문화

유지 과목

선택 이유

사회 문화 (사문)

모의고사 성적 우위에 있으므로, 수능/내신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계, 자료 분석 등은 대학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생활과 윤리 (생윤)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하고, 윤리적 사고는 철학적 흥미와 연결되어 있어 학습 지속성이 높습니다. 학습량 대비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교체 추천 과목: 윤리와 사상

  • 이유: 철학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윤리와 사상이 깊이 있는 과목이지만, 수능 표준 점수를 높이기 유리하고 인원수가 많은 사회 문화생활과 윤리가 대입에 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미 생윤에서 윤리 분야의 기본적인 부분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성적 우위 선택: 모의고사 성적이 높은 순으로 사문 → 생윤 → 윤사 순이므로, 성적이 가장 낮은 윤리와 사상을 영어 과목으로 교체하는 것이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최종 추천 조합:

유지 (진로 연관)

유지 (성적/효율)

교체

동아시아사

생활과 윤리

사회 문화 또는 윤리와 사상 중 1과목을 영어로 교체

여행 지리

만약 생윤과 사문 성적이 비슷하다면, 응시 인원이 많아 표준 점수 획득에 유리하고 난이도 편차가 비교적 적은 사회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선택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핵심 요소

고교학점제 시대에 선택과목을 결정할 때 단순히 흥미만으로 결정하기보다, 다음 3가지를 반드시 고려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1) 대학 입시의 유불리 (가장 중요)

  • 성적 우위 과목 선택: 이미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 과목은 내신과 수능에서 가장 높은 등급/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시는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이 최고입니다.

  • 표준점수 유불리: 사회탐구 과목은 응시 인원이 많고 적음에 따라 수능에서 표준점수가 출렁일 수 있습니다. 생활과 윤리사회 문화는 응시 인원이 압도적으로 많아 표준점수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2) 희망 전공(역사/관광)과의 연관성

  • 동아시아사 & 여행지리: 이 두 과목은 역사학과나 관광학과 진학 시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데 매우 훌륭합니다. 이수했다는 사실만으로 학생부 종합 전형(학종)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윤사/생윤/사문: 역사와 직접 연관되지는 않으나, 사회현상 분석 능력(사문), 가치관 형성(생윤/윤사) 능력은 인문학적 소양으로 충분히 연결됩니다.

3) 학습 부담과 효율성

  • 윤리와 사상: 철학적 흥미를 가지고 계시지만, 학습량이 방대하고 개념의 깊이가 있어 단기간에 고득점을 올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영어 과목의 중요성: 교체하려는 영어 과목이 **절대평가(진로 선택 과목)**라면 내신 부담이 적지만, **상대평가(일반 선택 과목)**라면 수시 내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비중 있게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현재 성적 우위를 가진 **동아시아사, 여행지리, 사회 문화 (또는 생활과 윤리 중 더 잘 나오는 과목)**를 선택하고, 윤리와 사상 대신 필요한 영어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가장 후회하지 않을 실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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