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5:20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공부하다가 자꾸 딴짓함 안녕하세요 전 재수생이에요전 집중력이 너무 안좋고 산만한거같아요공부를 하다가도 어느순간 제가
안녕하세요 전 재수생이에요전 집중력이 너무 안좋고 산만한거같아요공부를 하다가도 어느순간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속으로 따라부르고 있구요, 공부하다가 힘들때마다 자꾸 휴대폰으로 도피를 해요저도 딴짓 안해야지 하는데도 제어할수가없어요... 안하고 꾹 참으려고 해도 머릿속에서는 딴생각이 둥둥 떠다녀요학원 안가는 일요일은 너무 힘들어서 침대에 하루종일 철푸덕 누워있어요제가 어렸을 때 한정으로 공부도 잘하고 친구도 많고 귀여운 편이었어서 저희 엄마는 제가 똑똑한줄알구요 절 자꾸 미화하려하시는 거 같아요 근데 사실 진짜 멍청해요 잘하는거 1도없고요 친구0명에 외모도 진짜 별로예요 근데 엄마는 저한테 기대하는게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저희 엄마가 친한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분들 자식들은 다 공부도 잘하고 외모도 뛰어나고 친구도 많아요 저랑은 정반대죠 엄마가 저한테 그애들 얘기할때마다 전 너무 스트레스고요 걔네들은 잘났는데 저만 혼자 개똥벌레라서 너무 미안해요저 성적도 재수 초반에는 잠깐 오르는 듯 보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어요....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그냥 적당히 제 성적에 맞춰서 빨리 대학 가고싶어요 수능끝난다고 행복해지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좀 마음이 편해지겠죠? 남은한달이 눈 꿈뻑하니까 지나가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학원가야하는데.....아 진짜 너무힘든데 어디 털어놓고 의지할데도 업ㅂㅅ어요
폰잠구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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