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55

재수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9모를 보고 평균4등급이 떠서 재수를 결심하게 된 고3입니다.가고싶은 학교와

안녕하세요 9모를 보고 평균4등급이 떠서 재수를 결심하게 된 고3입니다.가고싶은 학교와 학과가 명확해서 그런지 1학년을 끝나고 보니 가고싶은 학교에 내신이 발끝도 못 미치게 되어서 고민하다2학년때 평균3등급인 모고 성적을 보고 정시로 틀게 되었습니다.현재 집에서는 정시도 안 좋게 보시고 재수는 절대 안된다며 항상 말씀을 해오셔서 살짝 걱정이 앞서는 상태입니다.저는 앞으로의 인생에 1년 투자는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지만제 입장에선 2학년 1년은 오로지 혼자 독학이고 3학년 중반 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계속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2학년때는 어떤게 제대로된 방식인지 모르고 양치기와 엉덩이 힘으로만 무식하게 공부했던것 같습니다.저런 방식으로 공부하다 보니 하루에 10시간을 공부해도 뭔가 남는 느낌이 안 나서 제대로 머릿속에 남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는걸 좀 늦게 깨우친것 같아 아직 수능이 끝나지 않았지만 마음속 한켠에 아쉬움이 사로잡고 있습니다.만약 시간이 충분하고 집중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면 불태울 수 있다는 의지도 있는데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은 넌 이미 망했다며 재수 해도 안 오를꺼다 라고 하십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내신 버리고 2학년때 부터 한 아이 인데도 불구하고 지금 점수가 많이 낮은걸 보면 가능성 없다는 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그래서 재수를 한다면 수능끝나고 알바해서 돈을 모아서 할 생각인데 -단호박인 부모님을 설득하고 재수를 해야할지(돈은 무조건 내가 알바비로 전액 부담한다는 전제하에) 아님 지방대라도 걸어놓고 몰래 재수 할지-독학재수(통학)할때 최소 비용은 얼마인지-저 등급때에서 재수 하시는거 어떻게 보시는지알려주세요.

공부를 어찌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올2만 떠도 인서울인데 일단 올2만든다는 생각으로 해봐요 전 수시긴 한데 최저 맞추려고 수능보니깐 231121떠서 수시납치당했습니다. 전 기출위주로 했고 풀었던거 여러번 풀고 완전이 이해될때까지 한 문제만 잡았었어요. 진짜 안된다 싶으면 해설인강 보고요 다른거 여러개해서 머리에 안남게 할 바엔 하나라도 정확히 했엇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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